리뉴얼로 인해 새 주소로 자동 이동되었습니다. 게시판 주소가 바뀌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생각해 보니 리뉴얼 얘기를 해 보고 싶긴 했네요
2026년 04월 28일 · 오전 12시 00분
주말이라 기계적(?)으로 번역을 하긴 했는데 생각해 보니 짧게라도 리뉴얼 상황에 대해 얘기해 보려고 하긴 했었군요. 연속으로 올릴까도 하다가 그냥 예약글로 남깁니다. 현재 리뉴얼 진척도는 보수적으로 잡았을 때 75~80%입니다. 기능 구현은 1차 목표는 이미 달성했고, 음... 최종 목표는 90% 정도 선이고요. 단지 최종 조정이나 점검이 언제나 그렇지만 간단하진 않기 때문에 아직 제법 남았습니다. 사실 리뉴얼을 하면서 홈페이지를 소스 코드 면에서나 컨텐츠 면에서나 진정한 의미에서 뜯어 보고 있는데요. 참 많은 생각이 듭니다. 과거에 저랬구나 싶기도 하고. 제가 기억하는 저와 과거의 저의 괴리라거나. 주위에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이 계셨었고 잘 몰랐었구나 라거나. 친구들도 신경을 참 많이 써줬었는데 몰랐었구나 라거나. 만감이 교차하네요. 리뉴얼 일기 같은 걸 써볼까 중간 중간에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별로 다들 관심 없으실 것 같아서 결국 안 올렸군요. PuryBBS의 추억 같은 것이라거나. 새로운 BBS를 어떤 관점에서 구축했는지라거나. 뭐 그런 얘기도 해볼까 싶다가도 패스하고^^; 아무튼 음. 6월 말까진 거의 확실히 리뉴얼 완료하겠네요. 이미 지금 상태에서 올려도 현재의 홈페이지 이상이니까요. 슬슬 조금씩 확실하게 달성 중입니다. 그러고 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제가 전에 "리뉴얼 한 후의 홈페이지가 방문객 입장에선 이전과 같을 것이다"라고 얘기했었는데요. 막상 별 거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구현한 몇몇 기능들이 있는데 제 생각보다 강력하더라구요. 기존에 쓴 글을 정렬하는 방식에 대한 기능인데, 아마 지금과 꽤 달라질 테니 기대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