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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주류 면세 한도 2병으로 상승!
 

이번 주부터 해외여행객의 주류 면세 한도가 1병에서 2병으로 늘었습니다. 정말 기념할 만한 일입니다.

얼핏 보면 고작 1병이 늘었을 뿐이지만, 애초에 면세 한도가 고작 1병 밖에 안 되었으니, 숫자로 따지면 무려 2배가 된 것이죠. 솔직히 제가 살아 있을 때 이런 일이 과연 일어날까 상상해본 적만 있었는데, 정말 이루어졌습니다.

면세 한도 1병은 정말 적은 양입니다. 좀 마이너하지만 특이하고 갖고 싶은 술이 있다고 쳐 보죠. 예를 들면 죽엽청주 같은 거 말이죠. 별로 비싸지도 않고 그렇게 맛있지도 않지만, 가끔 하나 쯤 사 오고 싶은 그런 술들이 있습니다. 그런 술들은 언제나 면세점에 가면 우선 순위에서 밀리죠. 죽엽청주를 사고 싶지만 손이 가는 건 서봉주요 몽지람이고, 바이주 말고도 사 보고 싶은 술은 별처럼 많으니까요. 실제로 제가 공항에서 죽엽청주를 산 건 마음을 먹고서 거의 4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고등급 죽엽청주는 사라졌죠 ㅠ_ㅠ

심지어 4인 가족이 여행을 가면 과거엔 4병 면세였던 것이 무려 8병 면세! 세상에 이럴수가. 단 한 번의 가족 여행에서 엄청난 숫자를 보급할 수 있습니다. 이제 5병 사고 싶은데 눈물을 머금고 한 병을 포기할 필요가 없어진 거죠.


참고로 해외여행 주류 면세에 대한 정확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인 당 술 2병, 총 2L, 총 400달러 이하까지 면세.

기존의 기준이 1병 1L 400달러였으니 병 숫자만 늘었다고 볼 수 있긴 합니다. 주류도 600달러까지 늘려주면 좋을 텐데... 가능하면 병당 600달러... 으으음... 그래도 뭐 예전보단 선택의 폭이 압도적으로 늘었으니까요. 아무래도 10~20만 원 선의 술을 자주 사게 되니 2병 400불도 충분한 신세계입니다.

이제 중국술과 양주를 1병 씩 고를 수도 있고, 중국술만 2병을 고를 수도 있습니다! 면세점에서 한 병 사고, 여행지에서 한 병 사서 보급품+기념품을 동시에 챙길 수도 있죠! 아직 해외여행이 코로나로 자유롭지 못합니다만, 사정이 더 좋아져서 여행을 다니게 될 날이 기대됩니다! 그 날까지 제가 술을 다시 마시게 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죠:)


About_Sool| 2022-09-10 00:00:00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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