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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비다 워터멜론 라임
 

너무 글을 안 올려서 가장 최근의 시음 노트 하나를 올립니다. 원래 마음에 안 드는 술은 안 올리는데 허전해서요^^;



부에나비다 워터멜론 라임(Buenavida Hard Seltzer Watermelon Lime)

도수 : 5%
식품 유형 : 기타 주류
원재료 : 정제수, 주정, 천연향료(수박향 0.25%, 라임향 0.18%), 효모, 구연산, 탄산칼슘
원산지 : 미국
제조사 : Stone Brewing Co.



마시기 전의 색 : 무색 투명.
마시기 전의 향 : 인위적인 워터멜론향.


잔에 따르면 탄산음료 수준으로 탄산이 올라온다.
향 역시 개봉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강한 향료의 냄새.

첫 모금의 첫 인상은 탄산의 꽤 강한 쓴맛. 뒤에 있는 살짝 무거운 메론향. 그 후 알코올 냄새가 올라오면서 함께 강하지만 가벼운 느낌의 수박+라임 향이 딸려서 온다. 달콤함과 산미는 밸런스를 잡는 수준. 짠맛 역시 두드러지지 않고 밸런스 수준.

전반적으로 탄산의 쓴맛이 가장 강하고, 인공적인 향이 그 다음이다. 맛은 깨끗하고 뒷맛으로 입에 남는 잔향은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거의 없다. 깔끔함이 장점이라면 장점. 아마도 설탕류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일 것 같다.

알코올의 향은 주정(식용 에탄올) 때문인지 초록병 소주나 보드카처럼 노골적인 알코올 냄새에 가깝다. 그래서 음료보단 술이란 느낌이 들고, 개인적으로 이런 걸 좋아하진 않는다.


참고로 원제품명에 포함된 하드 셀처(Hard seltzer)는 탄산수와 알코올, 과일향이 첨가된 일종의 하이볼 타입의 알코올 음료를 말한다. 여기서 셀처(Seltzer)란 탄산수(정확히는 독일 Nider Selters의 탄산수)를 지칭하는데, 마음에 안 드는 이유가 필자가 탄산수를 싫어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최종평은 낮은 도수의 깔끔하고 가벼운 멜론라임향 술. 탄산의 지배적인 쓴맛, 인공적인 느낌이 강하며, 처음 예상과 달리 음료보다 술에 더 가깝다.

개인적으로 술을 순수하게 맛 때문에 마시기 때문에, 가볍게 술을 마시고 싶다는 느낌의 이 제품은 취향이 아니다. 입에 텁텁함이 남았을 때 가벼운 술로 입가심을 하고 싶은 분들은 좋아할지도 모르겠다.


freetalk| 2024-04-15 17:00:00 | [Comment(0)]




살아 있습니다.
 

바뀐 생활에 적응을 못하고 있네요. 슬슬 좀 정리를 하고 생활 패턴도 새로 만들어야 하는데 음.
어제나 오늘이나 억지로 글을 써 보려다가 손에 안 잡혀서 결국 주말이 다 갔습니다.

살아 있습니다. 예...


freetalk| 2024-04-14 23:44:53 | [Comment(0)]




글이 안 올라온 것에 대한 변명
 

예. 일주일 동안 글을 안 썼습니다. (__)

글이 안 올라왔던 이유는 쓰고 싶었던 글이 있어서였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책을 읽는데 내용이 괜찮아서 다 읽고 소개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읽으면서 글도 조금씩 쓰고, 무슨 일이 있으면 읽는 속도도 좀 늦어지고 했습니다만, 책을 다 읽고서 글을 안 올리기로 했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임팩트가 있고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책이었습니다만, 뒤까지 계속 읽으면서 실망한 부분이 더 커서요. 소개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거든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잡담이든 뭐든 써 보겠습니다. 책이 첫인상이 참 좋았는데 아쉽네요.


freetalk| 2024-04-09 06:06:54 | [Comment(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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