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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Y - 유혹(誘惑)
2026년 06월 17일 · 오전 1시 35분
리뉴얼 작업이 눈에 보이는 것보다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쉬엄쉬엄 가겠습니다. 오늘 번역한 곡은 GLAY의 유혹(誘惑)입니다. 1998년에 발매된 곡이죠.
유혹은 제가 가장 처음에 들었던 GLAY의 노래였고, 노래가 꽤 빠른 편인데 일본어를 거의 몰랐던 시기였기 때문에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 가사의 발음 전체를 외웠던 최초이거나 가장 이른 시기의 곡이기도 했죠. 추억의 노래... 당시 이런 종류의 밴드로는 X JAPAN과 L'arc와 GLAY가 있었단 기억인데요. X JAPAN은 안 좋은 일로 해체됐지만 다른 둘은 결국 지금까지 활동하는 시대를 풍미한 비주얼 록 밴드로 남았네요. 제가 GLAY의 노래를 다양하게 듣지는 않았습니다만, 당시에 정말 좋아했고 종종 기억이 나는 가수입니다. '유혹'은 나이가 들고 일본어를 알게 되면서 잘 안 듣게 되긴 했지만요^^; 그래도 오랜만에 한 번씩 들으면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오릅니다. 90년대의 감성이 잘 담겨 있단 느낌도 있구요. :) 그리고 번역으로 좀 고민을 한 소절이 있는데, 이건 번역에 관심이 없는 분이 보시기엔 좀 깊이 들어가는 내용이라서 굳이 보실 필요 없습니다. 보실 분은 노래를 한번 들어 보시고서 보시는 게 나을 겁니다.










誘惑 유우와쿠 유혹
작사/작곡 : TAKURO 편곡 : 사쿠마 마사히데(佐久間正英) / GLAY 노래 : GLAY
時に愛は2人を試してる  토키니 아이와 후타리오 타메시테루 때때로 사랑은 두 사람을 시험하곤 하지 Because I love you キワどい視線を振り切って WOW 키와도이 시세응오 후리키잇테 WOW 아슬아슬한 시선을 뿌리치고서 WOW 嘘も真実も駆け引きさえも いらない 우소모 시은지츠모 카케히키사에모 이라나이 거짓도 진실도 밀고 당기기조차도 필요 없어 今はオマエが誘うままに  이마와 오마에가 사소우마마니  지금은 네가 유혹하는 대로 Oh 溺れてみたい Oh 오보레테 미타이 Oh 빠져 보고 싶어 MORNING MOON  昨夜の涙の理由も聞かず 유우베노 나미다노 와케모 키카즈 어젯밤의 눈물의 이유도 묻지 않고 遠く 空回る言葉はトゲに変わる 토오쿠 카라마와루 코토바와 토게니 카와루 저 멀리 헛도는 말은 가시로 변하지 I don't know how to love, don't ask me why 薄情な恋と  하쿠죠오나 코이토 박정한 사랑과 Oh 指輪の跡が消えるまで Oh 유비와노 아토가 키에루마데 Oh 반지 자국이 없어질 때까지 闇に 加速する 俺を酔わす 야미니 카소쿠 스루 오레오 요와스 어둠을 향해 가속하는 나를 취하게 해 KISSから始まる夜は熱く  KISS카라 하지마루 요루와 아츠쿠 KISS로 시작하는 밤은 뜨겁고 Because I love you 犯した罪さえ愛したい WOW 오카시타 츠미사에 아이시타이 WOW 저지른 죄조차 사랑하고 싶어 WOW 名前も過去も心でさえもいらない 나마에모 카코모 코코로데 사에모 이라나이 이름도 과거도 마음조차도 필요 없어 求め会う2つのカラダがある  모토메 아우 후타츠노 카라다가 아루 갈구하며 만난 2개의 몸이 있어 Oh それだけでいい Oh 소레다케데 이이 Oh 그것뿐이면 돼 I don't know how to love, don't ask me why 不器用な俺を  부키요오나 오레오  서투른 나를 Oh 情熱でやきつくしてよ Oh 죠오네츠데 야키츠쿠 시테요 Oh 정열로 남김없이 태워 줘 無くすもののない明日に向かう  나쿠스 모노노 나이 아스니 무카우 잃을 것이 없는 내일로 향해 So Dive ZEROを手にしたオマエは強く  ZERO오 테니 시타 오마에와 츠요쿠  ZERO를 손에 넣은 너는 강하고 Because I love you 素顔の自分をさらけだして WOW 스가오노 지부응오 사라케다시테 WOW 맨얼굴의 자신을 모조리 드러내고 WOW キラメク時は 儚いとしても イイサ 키라메쿠 토키와 하카나이토시테모 이이사 반짝이는 시간이 사라질 것 같아도 괜찮아 生きてる証を その胸に WOW 이키테루 아카시오 소노 무네니 WOW 살아있는 증거를 그 가슴에 WOW 時に愛は2人を試してる  토키니 아이와 후타리오 타메시테루 때때로 사랑은 두 사람을 시험하곤 하지 Because I love you キワどい視線を振り切って WOW 키와도이 시세응오 후리키잇테 WOW 아슬아슬한 시선을 뿌리치고서 WOW 嘘も真実も駆け引きさえも いらない 우소모 시은지츠모 카케히키사에모 이라나이 거짓도 진실도 밀고 당기기조차도 필요 없어 今はオマエが誘うままに  이마와 오마에가 사소우마마니  지금은 네가 유혹하는 대로 Oh 溺れてみたい Oh 오보레테 미타이 Oh 빠져 보고 싶어 Because I love you










誘惑 유우와쿠 유혹
작사/작곡 : TAKURO 편곡 : 사쿠마 마사히데(佐久間正英) / GLAY 노래 : GLAY
時に愛は2人を試してる  토키니 아이와 후타리오 타메시테루 때때로 사랑은 두 사람을 시험하곤 하지 Because I love you キワどい視線を振り切って WOW 키와도이 시세응오 후리키잇테 WOW 아슬아슬한 시선을 뿌리치고서 WOW 嘘も真実も駆け引きさえも いらない 우소모 시은지츠모 카케히키사에모 이라나이 거짓도 진실도 밀고 당기기조차도 필요 없어 今はオマエが誘うままに  이마와 오마에가 사소우마마니  지금은 네가 유혹하는 대로 Oh 溺れてみたい Oh 오보레테 미타이 Oh 빠져 보고 싶어 MORNING MOON  昨夜の涙の理由も聞かず 유우베노 나미다노 와케모 키카즈 어젯밤의 눈물의 이유도 묻지 않고 遠く 空回る言葉はトゲに変わる 토오쿠 카라마와루 코토바와 토게니 카와루 저 멀리 헛도는 말은 가시로 변하지 I don't know how to love, don't ask me why 薄情な恋と  하쿠죠오나 코이토 박정한 사랑과 Oh 指輪の跡が消えるまで Oh 유비와노 아토가 키에루마데 Oh 반지 자국이 없어질 때까지 闇に 加速する 俺を酔わす 야미니 카소쿠 스루 오레오 요와스 어둠을 향해 가속하는 나를 취하게 해 KISSから始まる夜は熱く  KISS카라 하지마루 요루와 아츠쿠 KISS로 시작하는 밤은 뜨겁고 Because I love you 犯した罪さえ愛したい WOW 오카시타 츠미사에 아이시타이 WOW 저지른 죄조차 사랑하고 싶어 WOW 名前も過去も心でさえもいらない 나마에모 카코모 코코로데 사에모 이라나이 이름도 과거도 마음조차도 필요 없어 求め会う2つのカラダがある  모토메 아우 후타츠노 카라다가 아루 갈구하며 만난 2개의 몸이 있어 Oh それだけでいい Oh 소레다케데 이이 Oh 그것뿐이면 돼 I don't know how to love, don't ask me why 不器用な俺を  부키요오나 오레오  서투른 나를 Oh 情熱でやきつくしてよ Oh 죠오네츠데 야키츠쿠 시테요 Oh 정열로 남김없이 태워 줘 無くすもののない明日に向かう  나쿠스 모노노 나이 아스니 무카우 잃을 것이 없는 내일로 향해 So Dive ZEROを手にしたオマエは強く  ZERO오 테니 시타 오마에와 츠요쿠  ZERO를 손에 넣은 너는 강하고 Because I love you 素顔の自分をさらけだして WOW 스가오노 지부응오 사라케다시테 WOW 맨얼굴의 자신을 모조리 드러내고 WOW キラメク時は 儚いとしても イイサ 키라메쿠 토키와 하카나이토시테모 이이사 반짝이는 시간이 사라질 것 같아도 괜찮아 生きてる証を その胸に WOW 이키테루 아카시오 소노 무네니 WOW 살아있는 증거를 그 가슴에 WOW 時に愛は2人を試してる  토키니 아이와 후타리오 타메시테루 때때로 사랑은 두 사람을 시험하곤 하지 Because I love you キワどい視線を振り切って WOW 키와도이 시세응오 후리키잇테 WOW 아슬아슬한 시선을 뿌리치고서 WOW 嘘も真実も駆け引きさえも いらない 우소모 시은지츠모 카케히키사에모 이라나이 거짓도 진실도 밀고 당기기조차도 필요 없어 今はオマエが誘うままに  이마와 오마에가 사소우마마니  지금은 네가 유혹하는 대로 Oh 溺れてみたい Oh 오보레테 미타이 Oh 빠져 보고 싶어 Because I love you
국립중앙박물관 한정 모나카
2026년 06월 14일 · 오전 12시 01분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별 얘긴 아니고 이디야에서 한정판 메뉴를 먹었는데 뭐랄까 메뉴 선정이 흥미롭더군요.
모나카라... 대충 어떤 이미지에서 모나카가 선정되었는지 모르겠는 건 아닙니다만. 국립중앙박물관의 한정판 메뉴가 모나카라 흠... 적절한 선택이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아무리 비주얼을 챙기고 싶었더라도 들고 먹을 수 있게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있더군요. 여름이라 빨리 녹는데 넓고 평평한 접시에 있으니 먹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추천하는 메뉴는 아닙니다. :) 아 근데 내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이 유료화가 된다는군요. 너무 논의가 부족한 채로 밀어붙이는 것 같은데. 어느 쪽이든 지금과 같은 수준의 전시인데 유료화가 되면 앞으로 안 갈 것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