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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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742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내일 사야 하는데 2번이 품절이라; 가벼우면서 쓸만 한 걸로 다음 2개를 골랐는데....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34232315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9SIA24G1XA6023

이 두 개가 사양이 같아 보이는데, 싼 거 사면 될까요? 이 2개가 가벼우면서 성능도 그다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터넷으로 사는 거라 직접 볼 수는 없을거고...다만 micro HDMI랑 micro USB는 회선을 따로 사야 모니터에 연결이 되는 거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2014/11/28(Fri) 17:23:5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첫 번째인 ASUS T100TA-H1-WH(S)가 아주 아주 조금 더 좋네. CPU가 좀 더 좋군. 두 번째거는 스펙을 간략하게 써둬서 전부 체크할 수 없는 것도 있고... 둘 다 램이 2기가밖에 안돼서 좀 아쉽긴하다. 뭐 어차피 타블렛PC의 성능이야 별로 기대할 게 못되니;)

꼭 그 모델이 아니라도 그냥 아무 숍이나 가서 같은 크기의 같은 해상도 걸 보는 것도 괜찮았을텐데 뭐 시간이 이제 없는 것 같으니;

모니터랑 연결할 수 있는지는 연결하려는 모니터가 어떤 포트를 지원하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요즘 이쪽에선 HDMI 케이블이 대세인듯. 선은 당연히 따로 사야하긴 하는데, 만일 HDMI 케이블로 연결하는 거면 micro HDMI를 HDMI로 바꿔주는 걸 따로 사야할 거야.

2014/11/28(Fri) 18:38:02

No.6741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아 정말로 스타 2 같이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

보니까 게임을 같이 하는게 더욱 가까와지고 친해지는데 큰 도움이 되더라고요. ^_^

그러고보니 옛날에 KOF 같이 하던 때가 기억나요...

그립네요~

2014/11/23(Sun) 14:27:4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KOF를 같이 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온라인으로 그런 걸 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 쩝.

스타2든 뭐든 가능할 때 가끔 같이 게임할 수 있으면 좋겠지. 사실 가장 극복하기 힘든 건 시차의 벽일 것 같은데?^^;

2014/11/24(Mon) 23:41:06

No.6740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에구구 거의 11시간 잠만 잤네요.... -ㅅ-

몸에 힘이 별로 없는 거랑, 잠이 많은 것만 어떻게 극복할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어제는 준비가 정말 좋았는데 어쩌다보니 시험 마지막까지 급박하게 해서 냈네요...쩝.

2014/11/23(Sun) 02:01:5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잠이 최고야 더 자 더...

열심히 해서 시험을 봤으니 됐지 뭐. 열심히 안 하고 결과가 좋은 것도 지나고보니까 정말 별로더라. 제일 좋은 건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긴 하지만;;

그냥 충실하달까 행복하게 계속 살 수 있는 형태를 유지하는 게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14/11/23(Sun) 12:19:34

No.6739 written by lentin in 정상인

오늘 하루만 더 버티면 되요 ㅠ,ㅠ

2014/11/21(Fri) 20:53:2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 하루는 지났겠군.
잠깐이라도 좀 푹 쉬어~

2014/11/23(Sun) 12:06:48

No.6738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아 리스트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_^;;

지금 아침에 먹고 나가느라 답글이 짧네요... 돌아와서 또 쓰겠습니다~

2014/11/19(Wed) 00:02:1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보냈으니 확인해봐^^

2014/11/19(Wed) 17:09:00

No.6737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그나저나 톱을 노려라 랑 건버스터 쓰신 거 보고 감동이...

아 자세하게 쓰면 누설이 될 테니 말은 못 하겠고 ㅡ,ㅡ;;

이런 애니가 또 없을까요~ 80, 90년 대 이후 좋은 스토리 가진 애니는 뭐가 있을런지...

2014/11/17(Mon) 17:49:3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글쎄~ 갑자기 생각하려니 기억이 안 나네. 실제로 그렇게 괜찮은 애니메이션이 많은 건 아니기도 하지만^^;

금방 생각나는 건 옛날엔 귀를 기울이면도 정말 좋은 작품이었고... 최근에는 늑대아이도 진짜 감동적인 작품이었지. 바로는 떠오르지 않으니 좀 더 시간을 갖고 생각해봐야할 것 같군.

그러고보니 옛날에 재밌거나 감동적으로 본 애니메이션 어떤 게 있었어? 갑자기 궁금하네:)

2014/11/18(Tue) 16:56:43

No.6736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구매계획을 바꾸어서...

최대한 가벼운 울트라북을 사려고 합니다. 학업용. 'ㅅ'

지금 가진 랩탑은 6파운드 정도 하는데 가방이 무거워서 허리가 끊어질 거 같아요...-ㅅ-;;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34317806

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34231660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34152690

http://www.newegg.com/Product/Product.aspx?Item=N82E16834314711&nm_mc=HookLogic&cm_sp=HookLogic-_-Ultrabooks-_-Acer+America-_-34314711

이렇게 일단 골라봤는데 어떨까요? 전 이곳 newegg.com에서 사려고 합니다. 딱히 더 싼 곳이 없다면...^_^

이거 사면, 지금 쓰는 랩탑은 아버지께 드리려고요.

의견 부탁 드립니다~

2014/11/17(Mon) 17:48:2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일단 이런 계열의 PC를 본 적이 없어서 내가 산다면 반드시 실물을 보고 최종 판단을 내리긴 할 건데. 눈이 가는 건 개인적으론 두 번째 ASUS 거가 제일 마음에 드네.

눈여겨 본 이유는 하드가 SSD이외에도 일반 하드도 들어있다는 것과,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Windows 8.1 + Office 라는 것. USB포트 + microUSB + microHDMI + 오디오 포트도 달려있군.

그게 아니면 MSI S20이란 애가 차선책인데 화면이 크고 USB 포트가 2개가 달린 게 눈이 가네. 하지만 너무 비싸다.

보면 대결 구도가
(300불 중후반) ASUS VS Acer
혹은
(500불 후반대) MSI S20 VS LENOVO Yogo
로 나뉘는데.

앞의 경우 ASUS, 뒤의 경우 MSI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근데 솔직히 울트라북은 사양에 큰 기대를 할 수 없고, 어차피 그래픽 카드가 별로라 게임도 기대할 수 없으니, 저 둘 중에서 나라면 ASUS를 우선적으로 고려해보겠음. 단지 큰 화면이 필요하면 MSI를 다시 봐야하는데.

다시 말하지만 실물을 꼭 보고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고... 좀 더 울트라북의 용도를 뒤져볼 것 같다. 더불어서 화면 해상도가 각각 다른데, 실물이 구동하는 걸 보고서 어떤 게 제일 마음에 드는지도 꼭 봐야겠군.

근데 내가 요즘 데스크탑 좀 알아보면서 스펙 맞춰보고 있었는데, 본체만 100만원 정도면 꽤 괜찮게 중상급 컴퓨터가 나오더라. 관심있으면 리스트 보내줄까?

2014/11/18(Tue) 17:18:43

No.6735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아 말세맨 님은 금방 찾았네요^,^

시험 한 주를 또 보는데 감기 걸려서 앓느라 시간을 많이 날렸네요 -ㅅ-;;

아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길러야 하는데 시간이 없구나...

2014/10/20(Mon) 02:04:1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여기도 감기가 유행인데 거기도 유행인가보군;

운동하니까 확실히 면역력도 강해지는 것 같더라. 원래 일년에 한두번은 감기 걸리는데, 올해는 주위에 감기 앓는 사람이 수두룩하고 나한테 기침을 하는 사람까지 있었지만 별 탈 없이 건재해서 신기해하고 있지.

2014/10/21(Tue) 14:28:11

No.6734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후... 어제가 학교 다니면서 제일 길고.... 인내를 요하는 하루였네요.

뭔가 적절하게 묘사할 어휘가 떠오르지가^,^;;

어렵다...? 어려운 날들은 많이 있었고....

힘들다...? 힘든 날도 많았지만....

뭐랄까 한계를 좀 시험하는 날이었네요 어쨌든 지나갔습니다.

궁금해서 Link 클릭해보니까 왠지 옛날 사람들이 생각이 나네요. 이거 어쩌다가 다들 연락이 끊어진거지? MSN 메신져에 메일주소가 다 있었던가...아무튼 그럴 텐데 어떻게 써야 할지 원.... -ㅅ-;

malseman 님부터 연락을 해 봐야.... 혹시 이 메일 주소 아세요 그 분?

2014/10/17(Fri) 18:52:3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한 고비 넘겼으면 당분간은 비교적 평탄하려나:)

아마 어차피 MSN 아이디로 쓰는 메일 주소를 아직 쓰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 거야; 핫메일 계정을 따로 만들어서 쓰던 사람도 많았으니...

옛날 사람들 중에서 따로 연락이 되는 사람은 나도 거의 없네. 말세맨님이랑 잘 아는 사람도 아니었고 쩝. 추적하려면 알고 있는 개인 정보를 이용한 검색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2014/10/19(Sun) 21:42:27

No.6733 written by perplex in 정상인

요즘에는 무슨 게임을 하시고, 쉬는 시간에는 뭐 하시나요?

전 막 시험 2개를 마쳤네요... 이번 주 안에 3개 더 보고 다음 주는 중간고사네요...

수업이 저녁 6시 반까지 오늘 있으니 뭘 좀 먹어야겠고....

바쁘네요...^_^

2014/10/15(Wed) 04:13:3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정말로 시험이 끊이지를 않는구만. 밥 잘 챙겨먹어 건강이 최고지;_;

요즘은 게임은 안하는데 한달에 한 두번쯤 친구들이랑 피씨방 등에서 스타2 정도 해. 새 확장팩이 나오면 스토리모드 하느라 좀 불태울 것 같긴 하다.

쉬는 시간이라... 글쎄다 일주일에 한 번 밖에서 매직 더 개더링 하는 게 거의 유일한 취미 생활인 것 같은데;; 아니면 맛집 탐방이나 한 달에 한두 번 노래방 가는거나... 그나마 집에서 시간 날 때 미드 정도는 보는 것 같다. 취미는 아니지만 꾸준히 하는 건 운동 정도? 하루의 일정 시간을 항상 잡아먹으니까:)

정작 서울 살면서 관광 열심히 다니는 외국인보다 서울을 모르는 것 같길래, 짬짬히 서울을 좀 구경하러 다니려고 마음은 먹고 있는데 몸을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네^^;

2014/10/15(Wed) 2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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