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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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81 written by 문어 in 잠적MODE

난 여기서 요리 수행중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어 ㅁㄴㅇㄹ

2010/01/11(Mon) 17:58:5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테레비나 봐.
반년 지났으면 듣기는 네이티브에 근접해야지;_;

참고로 완전히 알아듣는거랑 거의 알아듣는거랑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거랑 대충 알겠다는 것은 각각 엄청난 차이가 있음.

2010/01/12(Tue) 00:06:39

reply by AKI in 다메♡ Home

이말에 강력 동의!
...일어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해야 하는듯;

2010/01/17(Sun) 23:11:5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언어는 뭐랄까 상대가 말하는 의도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는 시점부터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아. 뜻을 알기 때문에 더 알아야만 한다는 동기가 사그러든다고 할까. 나중에 거의 다 알아듣게 되면 가끔 튀어나오는 몰라도 될 법한 수식어따위는 무의식적으로 지나쳐버리게 되거든.

뭐 일단 초심을 잃지 않는 상태에서 가끔 나오는 모르는 말을 그 나라 말로 바로 물어보고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훌륭한 수준에 오른 것일듯! 말하기가 문제지 뭐. 얼마나 자연스러운 고급 외국어가 구사가능한가...;_;

2010/01/19(Tue) 06:50:54

No.6380 written by AKI in 다메♡ Home

研究研修の一環として茨城県のつくば市までやっと着いたと、幼なじみ(？)に報告しておきます。

茨城県なんか普通の韓国人たちには魅力的じゃないて思うが、もしここまで来る予定とかあると、ここでいくらでも時間過ごせると。もちろん、２月２０日まで限定。

で、最近おまい何やってんだ…！（しくしく）

2010/01/11(Mon) 16:26:0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응 난 너의 행적을 늘 스토킹하고 있기 때문에 뭘 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단다(??).

이바라키현은 보통 관광객에게는 별로 관심이 되지 못하겠지만 우리처럼 일본을 동경하는 사람들한테는 사실 장소야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 거기다가 너야 뭐 어딜 가도 잘 하다가 올 것 같으니까 홋홋. 그러고보니 나 있을 때 이바라키현쪽의 항구에서 유명한 초밥집 봤는데 가보고 싶구만;_;

난 이제 시간이 애매해서 일본에 그 사이에 갈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요즘 그냥 삽질하는 중인데 12월에 학교 끝나고 혼자있으면서 그런지 조울증틱한 증세가 좀 나오는 중. 어제 짐캐리의 예스맨보고 개안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생각 중이야(..). 아 맞아 나 12월까지 올해에는 경희대 다녔는데 한두번인가 연락했더니 바쁜지 너 안받더라 ㅠ_ㅠ

암튼 기왕 갔으니 파이팅!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기를+_+

----------------

덧. 올해가 아니라 작년이었군-_-;;

2010/01/12(Tue) 00:05:58

No.6379 written by Miz。 in 숙취MODE

내가 블로그 주소 알려줬던가요?

2010/01/09(Sat) 02:03:0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2010/01/09(Sat) 09:54:47

reply by Miz。 in 숙취MODE

이제 꽤 쓰니까 ! 라고 쓰고
와우를 안해서 시간이 남으니 뻘글을 쓰자. 라고 읽는

블로그에요.
확인하면 이 덧글은 지워도 됨다..

2010/01/14(Thu) 22:01:4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2010/01/15(Fri) 00:40:30

No.6378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제발 건강해시지길 바래요.
그리고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올 한 해도 잘 부탁합니다..^^

2010/01/02(Sat) 09:29:5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는 일이 다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0/01/03(Sun) 18:02:32

No.6377 written by Miz。 in 숙취MODE

난 드디어 약속을 지켰어요..!
훗훗 집에와서 완전 따시게 자버렸지만 약속을 지켜서 뿌듯하다고요...

2009/12/16(Wed) 21:57:3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나의 동심을 짓밟다니 흑흑 ㅠㅠ

2009/12/17(Thu) 20:57:55

reply by Miz。 in 숙취MODE

일기는 안쓰나염...

2009/12/22(Tue) 03:47:0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2009/12/22(Tue) 04:36:03

reply by Miz。 in 숙취MODE

메신저는 접속 안하나염..?
(여기 쓰는거 은근 재미있는듯..)

2009/12/22(Tue) 14:27:4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잘 안함. 웹서핑이란 걸 거의 안하다보니 컴퓨터를 켰을 때는 뭔가 목적이 있는 거라 메신져 자체에 신경이 가질 않더라구.

그리고 원래 개인 홈페이지는 방명록이 메인이라능... 요즘은 다들 그걸 잘 모르지만~_~;

2009/12/22(Tue) 15:22:48

No.6376 written by 문어 in 잠적MODE

어느새 한학기가 끝남.하악
ㅁㄴㅇㄹ

2009/12/16(Wed) 03:24:2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일년 지났어~_~

2009/12/17(Thu) 20:57:40

No.6375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생일 축하_

한국 아직 9일 맞지?ㄷㄷ

2009/11/09(Mon) 17:29:0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고마워. 맞아 9일임.

이번 생일은 연락해오는 사람이 어째 무지 많군^^;

2009/11/09(Mon) 23:32:29

No.6374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생일 축하드려요
이번엔 날짜봤사와요+ㅅ+;;

오늘은 뭐하면서 지내실지 궁금하네요..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_/

2009/11/09(Mon) 01:43:3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감사합니다.
오늘은 수업듣고 10시쯤 집에 와서 지금 밥먹고 1시간쯤 지났네요. 그냥 방에서 뒹굴거리고 있습니다^^;

아델님도 좋은 하루 되셨기를 바랍니다.

2009/11/09(Mon) 23:33:25

No.6373 written by 유기 in 오우거

안녕? 혹시 8일날 나와?

2009/11/02(Mon) 22:16:2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2009/11/03(Tue) 02:58:50

No.6372 written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2009/10/28(Wed) 16:18:5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혹시 글이 잘 안써지거나 사용에 불편이 있으신 분은 말씀해주세요.

(ex1) 너무 느려졌다.
(ex2) 글이 안써진다. <- 이 경우는 메인 화면이나 전화 등으로.

늘 이야기하지만 펄 계열의 언어는 여러분만큼 저도 전혀 모르는 것을 건드리는 것이라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가 없답니다. 전에 없던 새로운 패턴을 차단해보아서 어찌될지 모르는-_-;

2009/10/28(Wed)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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