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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44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이젠 중국 친구들이 찾아오는가...

2009/10/25(Sun) 11:48:5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후...글 번호 봐라.

이 놈들 넓은 자기네 땅 냅두고 왜 조용한 내 집에서 이러는지 이해가 안가. 유동아이피라 아이피로 차단도 못하고-_-

2009/10/25(Sun) 20:53:19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근데 뭐...미국친구들도 지내 집 좁다고 너희집 오는건 아니지ㅋ

그나저나 중국 너무 싫어져서...얼마전엔 중국 내전나서 핵쏘다가 지들끼리 절멸...동시에 지구가 이상해져서 편서풍 대신 편동풍(?)이 불어서 우리나라에는 거의 영향이 없게 되었던 꿈을 꾸었지.

...꿈에서도 난 좀 디테일~_~

2009/10/28(Wed) 16:59:1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한국은 안싫냐.
난 외국에 있으니까 한국이 싫던데.

2009/10/28(Wed) 17:05:58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뭐랄까, 하는 짓거리는 참 맘에 안들때가 많으면서도
그래도 내 나란데...라는 느낌이랄까, 어차피 내가 발
디딛고 살 나란데...라는 일종의 팔은 안으로 굽는 느낌

그리고 일반적으로 '한국에 사는 한국인'보다는 미국
교민들이 저질인 경우가 더 많아서, 한국에서 패배자가
되고 미국까지 와서 ㅈㄹ한다는 느낌이 조금 있어서...

게다가 좀 살다보니 미국이 한국보다는 대부분 낫지만
결국 이놈들도 답답한건 매한가지라는 느낌. 어차피
어느 나라를 가도 불만족스럽다면 차라리 내가 익숙한
시스템이랄까, 익숙한 문화를 갖는 나라에 사는 것이
낫다는 생각.

뭐, 기본적으로 한국을 좋아하는 것 같아

2009/10/30(Fri) 05:34:1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렇구만.
난 벗어나고 싶은데 그러려면 너무 골치가 아파서 우선 일시적으로 타협 중인 상태이지.

하지만 나도 결국 좋아하지는 않아도 모국이라는 인상이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네. 고향이니까. 그동안 살면서 쌓은 가치관도 다 한국적인거고.

근데 대충 던진 얘기에 너무 진지한 대답을 해줘서 당황했어(??)

2009/10/30(Fri) 20:51:45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난 한국 좋은데?'ㅅ'

이라고 하면 되는 거였나;

2009/10/31(Sat) 16:26:4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홋홋

2009/10/31(Sat) 19:06:57

No.6205 written by 유기 in 오우거

11월엔 볼 수 있삼?
그 전에 군대 가버릴 것 같은 예감....(?)

2009/10/06(Tue) 00:00:4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안간다.
11월에야 볼 수 있겠지.
이번 달은 나의 예상보다 더욱 애매하군.
시간내기 힘들듯;

2009/10/06(Tue) 05:12:33

No.6201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입대일 결정 되었음?

2009/09/17(Thu) 10:40:3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 아니 갑자기 왜?

2009/09/17(Thu) 11:11:50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저~쪽 아래에 군대가 다가온다길래 결정되었나 해서'-'

2009/09/19(Sat) 19:44:0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대략 1월엔 감

2009/09/20(Sun) 23:53:24

No.6142 written by 아델라 in 정상인

안녕하세요, 아이어스님:)
갑작스럽지만 혹시 20일(일요일)에 시간 되시나요?
그때 하루정도 서울에서 시간이 빌듯해서
가능하시다면 그때 만나뵐수 있을까 싶어서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_;

가능하시다면 연락주세요~/ㅅ/

2009/09/13(Sun) 23:09:3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앗 델라님 안녕하세요!
20일 시간이 없더라도 만들어야지요>_<;
아델님께서 시간이 되실지는 잘 모르겠군요 여쭤봐야..
알아보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2009/09/14(Mon) 10:03:44

No.6094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Aloha! It looks like you have some enormous friends in Hawaii^-^

Well, I don't want to make you upset, but would you send me an e-mail about your brother? Cuz' I think I'll go to LA this weekend and it can be a great chance to meet your brother. So please send a mail to me to make an appointment with him.

Best Wishes.
Ahrasa.

2009/09/10(Thu) 13:26:1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나 이거 스팸인줄알고 지울뻔하다가 예의 상(..) 한번 읽어봤음. 그러고보니 전에도 그런 게 있어서 지웠던가 어쨌던가 했는데 어떻게 했더라... 저 아래의 문어가 쓴 글도 그냥 같이 지워버릴뻔하다가 읽어봤던 글이지.

암튼 동생한테 너한테 전화하라고 얘기했음.
전화갔을듯?

2009/09/10(Thu) 16:14:09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사실 그걸 노린거였지(...)

전화 받았음:-D

2009/09/10(Thu) 16:56:5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하악 하악

아 근데 나 e-mail 주소 따로 저장해서 보관하거나 하지 않아서 니 gmail 주소 아무래도 모르겠어.

2009/09/10(Thu) 19:21:34

reply by ahrasa in 정상인

지난번엔 알려준적도 없는데 알아서 추적해왔으면서;

발송기록에도 안남나?

간만에 사이버 포뮬러 제로와 사가를 몰아봤는데,

...의외로 카가미는 세번밖에 우승 못했네?

생각했던 것 만큼 최강은 아니었던건가;

2009/09/12(Sat) 12:58:4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카자미 하야토 얘긴가?

사가까지는 성장물이라 무지 최강은 아니고 SIN에서 진정한 최강 안드로 넘사벽의 경지를 보여주지... 사실 SIN 에서 그렇게 최강이 아니었다면 다음 편도 나올 수 있었을거야... 이건 뭐 너무 강해서-_-

덧. 발송기록이 좀 되면 지워지던듯

2009/09/12(Sat) 16:21:28

No.6074 written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알로하!
아..요새 정말 뭐하면서 지내는지 모르겠어요.
뭔가 하는것같은데 어느세 하루가 후딱 지나가있네요.ㅎㅎ

잘지내고 계세요??

2009/09/08(Tue) 20:43:4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냥 뭐 평범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수업들으러 다니고 그냥 대학생과 거의 동급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이번 주는 새 학기(?) 적응 중 입니다.

어느새 날짜는 9월10일이네요.
군대가 얼마 안남은듯(??)

2009/09/10(Thu) 16:12:42

reply by 아델라이데 in 다메♡

헉..
정말 가나요..;ㅁ;...

2009/09/16(Wed) 23:28:07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가야죠 어쩌겠어요>_<;

2009/09/18(Fri) 17:04:05

No.6068 written by 문어구이 in 잠적MODE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38&newsid=20090908023909104&p=hankooki
만두

2009/09/08(Tue) 14:42:4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하악 백화점 가봐야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네

2009/09/10(Thu) 16:11:02

No.6063 written by ahrasa in 정상인

미국 잘 도착ㅋ(좀 됐지만)

그나저나, 동생 전화번호 있어? 한번 밥이라도 사줘야지

있으면 이메일로 보내주셔요. 지메일로

2009/09/07(Mon) 13:57:35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늘 내일 안에 보낼께 갑자기 시작하는 게 많아서 정신없다-ㅁ-;;

2009/09/08(Tue) 09:10:23

No.6043 written by 김도희 in 정상인

오랫만이지? 드디어 오늘 찬우와 만났다. 네 이야기도 나누었지. 사실 찬우가 그렇게 잠적하지 않았다면 네 걱정을 더 많이 했을 것이다만 그래도 너는 통화라도 할 수 있었기에 다행이라 생각했었단다.

더위가 다 지나고 찬바람이 분다.
우찌 지내는지 얼굴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나?
언제 봉은중학교로 한 번 놀러오렴. 너의 화려했던 그 시절을 떠올려봄도 좋을 듯 하지 않은가?

2009/09/03(Thu) 01:13:3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안녕하세요.
먼저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찬우형 소식을 들으니 저도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다시 연락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잠적한건 아니라고 해야하나 본의 아니게 모임에 못 나갔던 것 뿐인걸요. 물론 마지막 한 번인가 두 번 정도는 정신없는 시기라서 일부러 안나간거였지만... 그 전에는 잡았뒀던 선약과 겹치게 되어서 못 나갔던 것이지요.

안 그래도 9월이 시작되면서 잠시 여유가 생겨서 연락을 드리려고 했습니다. 다음 주 정도에 찾아뵙겠습니다. 전화 드릴께요^^;

2009/09/03(Thu) 13:4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