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01월 01일 · 오전 12시 00분
제가 어렸을 때는 신정 vs 구정 논란이 많았고, 저도 원래 1월 1일은 '진정한 신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은 그냥 양력 1월 1일은 신년 새해이고, 구정은 전통 명절, 즉 설날이다 정도로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해 보면 일본은 옛날에는 음력 설을 쇠었지만, 체계를 양력 체계로 바꾸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명절을 양력 날짜, 혹은 ○○월의 ○째 주 ○요일 같은 식으로 계산하게 바뀌었죠. 지금은 누구나 양력 1월 1일에 설을 쇠고요. 우리나라도 20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하던 만 나이가 도입되는 상황에서 미래에는 음력 명절이 모두 사라질지도 모른단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1월 1일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들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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