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 올라온 것에 대한 변명
2024년 04월 09일 · 오전 6시 06분
예. 일주일 동안 글을 안 썼습니다. (__) 글이 안 올라왔던 이유는 쓰고 싶었던 글이 있어서였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책을 읽는데 내용이 괜찮아서 다 읽고 소개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읽으면서 글도 조금씩 쓰고, 무슨 일이 있으면 읽는 속도도 좀 늦어지고 했습니다만, 책을 다 읽고서 글을 안 올리기로 했습니다. 처음 읽을 때는 임팩트가 있고 새로운 관점을 알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책이었습니다만, 뒤까지 계속 읽으면서 실망한 부분이 더 커서요. 소개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거든요. 그렇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다른 잡담이든 뭐든 써 보겠습니다. 책이 첫인상이 참 좋았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