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 - 뜨거운 고동의 끝(熱き鼓動の果て)
2024년 07월 16일 · 오후 12시 00분
제 인생에서 정말 좋아했던 가수가 셋 있습니다. globe와 김동률,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B'z죠. 뭐 예전에도 했던 얘기입니다만 오랜만이라^^; B'z는 제가 20대 초에 가장 좋아했던 가수이고,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록커입니다.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 두 명으로 된 밴드 유닛이죠. 1988년 결성 이래 온갖 기록을 세우면서 지금까지도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분들입니다. 두 분 다 60대가 되셨는데 세월이 참... 미리 말씀 드리는데 오늘 노래 영상은 유튜브에서 강력하게 제제를 하는 것 같아서, 유튜브 프리미엄 회원이 아니면 들을 수 없습니다. 이상한 버전을 링크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프리미엄 버전을 링크합니다. 저는 프리미엄 회원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물을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_-;; 무료 영상 링크가 불가능한 걸 보고서 포스팅을 하지 말까도 생각했습니다만, 90~00년대의 일본 노래들은 지금 와서는 한국 인터넷에 가사가 별로 남아 있지 않아서요. 좋아했던 곡의 기록을 위해서라도 번역해서 올립니다.
'뜨거운 고동의 끝(熱き鼓動の果て)'은 2002년에 발표된 B'z의 대표곡 중 하나입니다.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요. 개인적으로 2002년도 라이브 투어 'GREEN 〜GO★FIGHT★WIN〜'에서 마지막에 불렀던 버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가사를 보면 의외로 로맨틱한 가사인데, B'z의 노래는 파워풀한 이미지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사랑에 관한 노래가 은근히 많습니다. 그 절정인 2005년 발매곡 '사랑의 폭탄(愛のバクダン)'을 보면, 멜로디나 가사는 파릇파릇함을 뿜어내는 (과거의) 여자 아이돌이 부를 법한 노래인데, 보컬인 이나바씨가 부르다 보니까 하드 록이 되는 신기한 곡이었죠. 나중에 이것도 한번 번역해 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뜨거운 고동의 끝(熱き鼓動の果て)'은 특정 한 부분을 집기 보다는 노래 전체의 균형이 좋은 곡입니다. 컨디션이 좋을 때는 노래방에서 불러도 재미있는 곡이죠! 노래를 좋아하는 입장에선 정말 좋아하는 남자 가수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熱き鼓動の果て 아츠키 코도오노 하테 뜨거운 고동의 끝
작사/노래 : 이나바 코시(稲葉浩志) 작곡/기타 : 마쓰모토 타카히로(松本孝弘)
熱き鼓動の果てに 아츠키 코도오노 하테니 뜨거운 고동의 끝에서 何が待っているんだろう 나니가 마앗테이루은다로오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汗がひとすじ 頬をつたい落ちて 아세가 히토스지 호호오 츠타이 오치테 땀이 한 줄기 뺨을 따라서 떨어지고 迷いとともに どっかにとんで消える 마요이토 토모니 도옥카니 토은데 키에루 망설임과 함께 어딘가로 날아가 없어져 圧倒的孤独を 味わいつくして 아앗토오테키 코도쿠오 아지와이 츠쿠시테 압도적인 고독을 끝까지 음미하고서 細胞はその目を覚まして輝きだす 사이보오와 소노 메오 사마시테 카가야키다스 세포는 그 눈을 뜨고서 빛나기 시작하지 もうすぐ もう少しで 晴れ渡る空の下で会える 모오 스구 모오 스코시데 하레와타루 소라노 시타데 아에루 이제 곧 조금만 더 있으면 활짝 갠 하늘의 아래에서 만날 수 있어 鳴りやまない 熱き鼓動の果てに (baby) 나리야마 나이 아츠키 코도오노 하테니 (baby) 터질 듯 울리는 뜨거운 고동의 끝에서 (baby) 僕たちは何を見つけるんだろう (一体) 보쿠타치와 나니오 미츠케루은다로오 (이잇타이) 우리들은 무엇을 찾게 되는 걸까 (도대체) 離れても この胸に いつでも 届いてる 하나레테모 코노 무네니 이츠데모 토도이테루 떨어져 있어도 이 가슴에 언제나 전해지고 있어 風は揺れ 大地揺れ 生命を揺らして 響く 카제와 유레 타이치 유레 이노치오 유라시테 히비쿠 바람은 흔들리고 대지가 흔들리고 생명을 흔들면서 울리고 있어 この瞬間だけは 誰にもゆずれないと 코노 슈응카은다케와 다레니모 유즈레나이토 이 순간 만큼은 누구에게도 양보할 수 없다고 その瞳の色 変わってゆくのを見たよ 소노 히토미노 이로 카와앗테 유쿠노오 미타요 그 눈동자의 빛이 바뀌어 가는 것을 보았어 しょいこんじゃったものが 何であれ バラしたりしない 쇼이코은쟈앗타 모노가 나은데 아레 바라시타리 시나이 떠맡아 버린 것이 무엇이 됐든 입 밖으로 내지 않아 涼しげな顔で 埃をはらい また飛ぼう 스즈시게나 카오데 호코리오 하라이 마타 토보오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먼지를 털고 다시 날아 오르자 どしゃぶりの雨だって 君となら 喜んで濡れよう 도샤부리노 아메다앗테 키미토나라 요로코은데 누레요오 갑작스러운 소나기라도 너와 함께라면 기쁘게 젖을 수 있어 聞こえるよ熱き鼓動の嵐 (hurricane) 키코에루요 아츠키 코도오노 아라시 (hurricane) 들려, 뜨거운 고동의 폭풍이 (hurricane) 抱きしめた時 僕は震えたんだ (そっと) 다키시메타 토키 보쿠와 후루에타은다 (소옷토) 끌어안았을 때 내 몸은 떨렸어 (살포시) 離れても この胸に いつでも 届いてる (I can feel) 하나레테모 코노 무네니 이츠데모 토도이테루 (I can feel) 떨어져 있어도 이 가슴에 언제나 전해지고 있어 (I can feel) 風は揺れ 大地揺れ 生命を揺らして 響く 카제와 유레 타이치 유레 이노치오 유라시테 히비쿠 바람은 흔들리고 대지가 흔들리고 생명을 흔들면서 울리고 있어 今度 会う時には 코은도 아우 토키니와 다음 번 만났을 때는 迷わないで手と手をつなごう 마요와나이데 테토 테오 츠나고오 망설이지 말고 손과 손을 맞잡자 鳴りやまない 熱き鼓動の果てに (baby) 나리야마나이 아츠키 코도오노 하테니 (baby) 터질 듯 울리는 뜨거운 고동의 끝에서 (baby) 僕たちは何か見つけるだろう (きっと) 보쿠타치와 나니카 미츠케루다로오 (키잇토) 우리들은 무엇인가 찾게 되겠지 (분명히) 恐怖を知っても その足をとめないで (お願い) 쿄오후오 시잇테모 소노 아시오 토메나이데 (오네가이) 공포를 알게 돼도 그 발을 멈추지 마 (제발) その痛みを 僕が消してしまおう 今 소노 이타미오 보쿠가 케시테 시마오오 이마 그 아픔을 내가 지워내 줄게 지금 離れても この胸に いつでも 届いてる (I can feel) 하나레테모 코노 무네니 이츠데모 토도이테루 (I can feel) 떨어져 있어도 이 가슴에 언제라도 전해지고 있어 風は揺れ 大地揺れ 生命を揺らして 響く 카제와 유레 타이치 유레 이노치오 유라시테 히비쿠 바람은 흔들리고 대지가 흔들리고 생명을 흔들면서 울리고 있어 モウスグデ アナタニアエル・・・ 모오 스구데 아나타니 아에루... 이제 곧 너를 만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