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c~en~Ciel - winter fall
2026년 01월 10일 · 오후 3시 00분
오늘 번역한 곡은 1998년 1월에 발표된 winter fall입니다. 10대부터 20대까지도 그 이후로도, 말 그대로 적당히 꾸준히 좋아했던 곡이네요. '겨울'과 '새하얀 눈'이 주는 환상적인 느낌이 멜로디랑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가사 내용이 몽환적인 건 아닙니다만, 특히 어렸을 때는 가사 내용을 모르고 들었으니까요. 극적인 멜로디와 하이도의 목소리와 곡 분위기도 독특하고, 악기도 당시만 해도 이런 종류의 악기 사용이 꽤 신선했기 때문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라르크의 당시 곡들이 다들 그렇지만 한국에서 상당히 폭넓게 알려진 곡이고요. 노래방에도 일찍부터 들어왔기에 당시에도 그리고 지금도 가끔 친구들 만나면 잊고 있으면 친구들이 먼저 부르기도 하는 곡입니다. 추억의 곡인데 문득 떠올라서 올려 봅니다. :)
winter fall
작사 : hyde 작곡 : ken 편곡 : 오카노 하지메(岡野ハジメ)・L'Arc~en~Ciel 노래 : L'Arc~en~Ciel
真白な時は風にさらわれて 마앗시로나 토키와 카제니 사라와레테 새하얀 시간은 바람에 가로채이고 新しい季節を運ぶ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하코부 새로운 계절을 실어 나르지 こぼれだした手の平の雪は儚くきらめいて 코보레다시타 테노 히라노 유키와 하카나쿠 키라메이테 떨어져 내린 손바닥의 눈은 덧없게 반짝이고 色づきはじめた街 이로즈키 하지메타 마치 색깔에 물들기 시작한 거리 気づけば乗り遅れたみたい 키즈케바 노리오쿠레타 미타이 깨닫고 보니 흐름에 뒤쳐져 버린 것 같아 目を閉じた僕は冬の冷たさを 메오 토지타 보쿠와 후유노 츠메타사오 눈을 감은 나는 겨울의 차가움을 今でも暖かく感じている 이마데모 아타타카쿠 카은지테이루 지금 와서도 따뜻하게 느끼고 있어 雪原の大地に二人きりの吐息が舞う 세츠게은노 다이치니 후타리키리노 토이키가 마우 설원의 대지에 두 사람만의 숨결이 날아오르고 つないだ指先に大切な気持ちを覚えたよ 츠나이다 유비사키니 타이세츠나 키모치오 오보에타요 이어진 손가락 끝에서 소중한 감정을 떠올렸지 駆け出す世界に心奪われて 카케다스 세카이니 코코로 우바와레테 달리기 시작한 세계에 마음을 빼앗기고 無邪気な瞳にゆれる 무쟈키나 히토미니 유레루 순진무구한 눈동자에 흔들리지 降りそそぐ雪は優しく笑顔包むから 후리소소구 유키와 야사시쿠 에가오 츠츠무카라 계속 내리는 눈은 다정하게 미소를 감싸주니까 僕は永遠を願った 보쿠와 에이에응오 네가앗타 나는 영원히 이어지길 기원했어 彼女が見つめていた 카노죠가 미츠메테이타 그녀가 바라보고 있었던 窓辺に置かれたガラス細工 마도베니 오카레타 가라스자이쿠 창가에 놓아 둔 유리 장식 透明な雪の結晶の輝きを 토오메이나 유키노 케엣쇼오노 카가야키오 투명한 눈의 결정의 반짝거림을 思わせては切なく重なる 오모와세테와 세츠나쿠 카사나루 떠올리게 하곤 애절하게 짓눌러 와 心の螺旋よりさまよい続ける僕に 코코로노 라세은요리 사마요이 츠즈케루 보쿠니 마음의 나선에서 계속해서 헤매는 나에게 過ちは突然目の前をふさいであざ笑う 아야마치와 토츠제은 메노 마에오 후사이데 아자와라우 저지른 잘못은 갑작스래 눈 앞을 가로막고서 나를 비웃지 真白な時は風にさらわれて 마앗시로나 토키와 카제니 사라와레테 새하얀 시간은 바람에 가로채이고 新しい季節を運ぶ 아타라시이 키세츠오 하코부 새로운 계절을 실어 나르지 今も胸に降り積もる想い眺めては 이마모 무네니 후리츠모루 오모이 나가메테와 지금도 가슴에 내려 쌓이는 마음을 바라보면서 見えないため息を浮かべた 미에나이 타메이키오 우카베타 보이지 않는 한숨을 내쉬었어 そびえたつ空囲まれて 震える肩を癒せない 소비에타츠 소라 카코마레테 후루에루 카타오 이야세나이 높게 선 하늘에 에워싸여서 떨리는 어깨를 진정시킬 수가 없어 こごえる雲に覆われて しらん顔でもえる太陽 코고에루 쿠모니 오오와레테 시라응 카오데 모에루 타이요오 얼어붙은 구름에 뒤덮여서 모르겠단 얼굴로 불타고 있는 태양 静寂の彼方に汚れない君を見つめ 세이쟈쿠노 카나타니 케가레나이 키미오 미츠메 고요함의 저 편에 더러워지지 않은 너를 바라 봐 遅すぎた言葉はもう届かないね 오소스기타 코토바와 모오 토도카나이네 너무 늦은 말은 더 이상 전해지지를 않네 魅せられ 미세라레 매혹돼서 駆け出す世界に心奪われて 카케다스 세카이니 코코로 우바와레테 달려 나가는 세계에 마음을 빼앗기고 無邪気な瞳にゆれる 무쟈키나 히토미니 유레루 순진무구한 눈동자에 흔들리지 降りそそぐ雪は優しく笑顔包むから 후리소소구 유키와 야사시쿠 에가오 츠츠무카라 계속 내리는 눈은 다정하게 미소를 감싸주니까 pieces of you pieces of you lie in me inches deep 真白な時に君はさらわれて 마앗시로나 토키니 키미와 사라와레테 새하얀 시간에 너는 가로채이고 穏やかな日差しの中で 오다야카나 히자시노 나카데 온화한 햇살의 안에서 僕は失くした面影探してしまうけど 보쿠와 나쿠시타 오모카게 사가시테 시마우케도 나는 잃어버린 모습을 찾으려고 해 보지만 春の訪れを待ってる 하루노 오토즈레오 마앗테루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 そびえたつ空囲まれて しらん顔でもえる太陽 소비에타츠 소라 카코마레테 시라응 카오데 모에루 타이요오 높게 선 하늘에 둘러싸여서 모르겠단 얼굴로 불타고 있는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