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슈퍼셀 공식 홈페이지
http://www.supercell.jp/index.html
http://supercell.sc/single01/
*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합니다.
가젤씨가 무슨 셀어쩌고 하는 유니트랑 같이 데뷔했다는 소식은 얼마 전에 듣기는 했습니다만, 애니가 뭐가 나오는지 뭐 그런거랑 이미 담쌓고 지낸지가 오래라서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이제야 들어봤습니다. (노래방 노래 검색해보다가-_-;;;)
가젤씨의 메이져 데뷰 첫 곡인듯한 君の知らない物語 를 들어봤습니다.
化物語던가 아무튼 대략 그런 이름의 애니의 오프닝으로 쓰인듯 합니다(무책임).
어쩌다보니 가젤씨를 대표하게된 곡인 'Melt'의 작곡자인듯한 ryo라는 분이 미쿠용 음악을 만들어가다가 만들게 된 집단이 'Supercell'이라는 그룹인듯합니다만. 아무튼 가젤씨가 1년 이상의 준비기간(이라고 생각됩니다)을 갖고서 슈퍼셀과 함께 메이저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가젤씨가 데뷔해서 부른 노래는 아래와 같은 듯하군요.
1) 君の知らない物語
2) LOVE & ROLL
3) メルト - 3M Mix (ガゼル ver.)
데뷔해서는 가젤이란 이름이 아니라 'nagi'라는 이름을 쓰는 것 같습니다만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많은 다른 분들이 그러셨듯이 가젤씨의 Melt를 처음 들었을 때 참 아래에 누군가가 써 놓았던 '나랑 결혼해줘!'라는 덧글이 정말 공감이 갈 정도로 마음에 드는 노래를 부르신 분인데 데뷔소식을 듣게 되어서 기쁘네요.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가젤씨의 노래가 전이랑 좀 바뀌었다는 거네요.
전에는 '울트라급 아마츄어'였으면 지금은 '병아리 프로'라는 느낌입니다.
같은 노래인 'Melt'의 과거 아마츄어 버전과 지금을 비교해보면 뭐 개인적인 감상입니다만. 과거보다는 지금이 발성이나 여러가지 스킬면에서 안정적인 프로의 노래를 부르고 있기는 합니다. 근데 뭐랄까 너무 초보 교과서틱한 방식으로 노래를 불러서 예전처럼 가슴에 와닿지가 않는군요. 지금의 Melt를 들으면 그냥 '가성 연습을 많이 했군' 정도의 느낌이랄까요.
뭐 시작부터 얼마나 많은 것을 바라겠습니까만, 꾸준히 정진하여서 언젠가는 울트라 프로급의 보컬로 성장하길 빕니다. 그 때쯤 'Melt - 10M Mix' 뭐 이런 거 하나 다시 내주면 좋겠네요. 제가 팬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가젤씨의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 한 사람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해야겠네요.
그나저나 이럴 때는 앨범을 사줘야하는데 국내에서 어찌 구하려나.
구매대행은 이용안해서-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