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받아둔 늑대와 향신료 2기 '1화'를 드디어 봤습니다.
소감은 그야말로 충격! 실망! ㅠ_ㅠ
대체 왜 호로가 그림부터 성격까지 이렇게 변해버렸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ㅠ_ㅠ
* 아래부터는 분노에 이성을 잃고 글을 쓰니 노약자와 임산부, 정상인은 저리 가시길.
* 구차한 부연 변명 :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저도 정상인입니다! 단지 분노로 눈이 뒤집혔을뿐(???)
보십쇼. 오프닝 부터 나오는 이 멍청한 눈을!
긍지높은 호로님이 저런 천연 바보 멍청한 성격의 캐릭 같은 '심하게' 처진 눈을 할리가 없지 않습니까ㅠ_ㅠ
*비교자료 - 1기 스샷
크윽, 이 내리깔아도 생기 넘치고 기품있던 시선이!!!
(물론 눈만이 아니라 코나 얼굴 같은 다른 부분도 심각 ㅠ_ㅠ)
2기로 다시 돌아가서 목선부터 어깨 부분을 봅시다.
일단 전체적으로 오덕용 싸구려 미연시 게임에나 나올법한 그야말로 볼륨감 없고 밋밋한 몸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1기 스샷
잘 보시면 마찬가지로 호리호리하게 오버한 만화체이긴 하나 비교적 균형이 잡히고 어깨 등을 보면 볼륨감이나 굴곡이 제대로 표현되어있음을 알 수 있지요.
다시 2기의 스샷을 보시면,
이것은 누구나 연필을 들고 아무 생각 없이 그리면 이리 된다는 국민 얼굴A!
이건 뭐 이젠 그냥 개성없는 오덕 미소녀 얼굴이네요.
원랜 저런 어디에나 널린 학원물의 동급생 소꿉친구A의 얼굴이 아니라...
* 참고자료 - 1기 스샷
이런 얼굴로 주인공을 골려주면서
그나마 눈을 동그랗게 떠도 언제나 도도하셨던 호로인데 말입니다ㅠ_ㅠ
왜 이렇게 바뀐걸까요.
호로가 원래 성격도 외모도 모두 도도하고 기품있으면서 주인공을 골려주는 '누님계' 캐릭이었는데, 2기를 보니까 바보 명랑한 동급생 캐릭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덕분에 늑대와 향신료는 아마 2기 1화까지만 보고 접을 것 같네요. 흑흑.
전세계 누님 동맹의 보복이 두렵지도 않은가!
호로 누님을 돌려줘;ㅁ;
긍지높은 호로님이 저런 천연 바보 멍청한 성격의 캐릭 같은 '심하게' 처진 눈을 할리가 없지 않습니까ㅠ_ㅠ
*비교자료 - 1기 스샷
크윽, 이 내리깔아도 생기 넘치고 기품있던 시선이!!!
(물론 눈만이 아니라 코나 얼굴 같은 다른 부분도 심각 ㅠ_ㅠ)
2기로 다시 돌아가서 목선부터 어깨 부분을 봅시다.
일단 전체적으로 오덕용 싸구려 미연시 게임에나 나올법한 그야말로 볼륨감 없고 밋밋한 몸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 1기 스샷
잘 보시면 마찬가지로 호리호리하게 오버한 만화체이긴 하나 비교적 균형이 잡히고 어깨 등을 보면 볼륨감이나 굴곡이 제대로 표현되어있음을 알 수 있지요.
다시 2기의 스샷을 보시면,
이것은 누구나 연필을 들고 아무 생각 없이 그리면 이리 된다는 국민 얼굴A!
이건 뭐 이젠 그냥 개성없는 오덕 미소녀 얼굴이네요.
원랜 저런 어디에나 널린 학원물의 동급생 소꿉친구A의 얼굴이 아니라...
* 참고자료 - 1기 스샷
이런 얼굴로 주인공을 골려주면서
그나마 눈을 동그랗게 떠도 언제나 도도하셨던 호로인데 말입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