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피치는 중학교 때던가 정말 재밌게 봤지요.
돌이켜보면 저에게 순정만화 세계를 열어준 것이 코믹스가 아니라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같아요. 코믹스는 환상게임(ふしぎ遊戯)으로 입문했지만, 애니로는 이미 그 전에 요술소녀(미라클 걸즈)와 웨딩피치의 열렬한 팬이었죠. 천사소녀 네티(괴도 세인트테일)가 그 전인지 이후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군요.
그게 중요한 건 아니고 하도 익숙한 목소리가 나와서 찾아봤더니말이죠.
아 진짜 처음 찾아볼 때 이것도 반쯤 장난으로 찾아본 건데 너무나도 놀라운 결과가-_-;;;
(참고로 노래를 작품 상의 히로인 셋이 나와서 불렀습니다.)
1. 하나사키 모모코
모모코 성우(氷上 恭子 : 히카미 쿄우코씨)께서는 출전작품(??)이...
(* 잘 기억이 안나실 경우 목록을 클릭하시면 그림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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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사실 여기 열거한 것이 얼마 없습니다만, 모두가 아실법한 명탐정 코난, 강철의 연금술사, 나루토, 카드캡터 사쿠라 등등에서 다양한 조연을 맡으셨습니다. 저로써는 사쿠라대전이 가장 친근하고도 많이 접한 작품입니다만.
하지만 고작 이 정도 내용을 올리려고 이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이 분이 더 파이팅에서 센도의 어린 시절 성우를 맡았다는 것이 묻혀버릴 정도로 충격적인 내용이 이 다음부터 펼쳐집니다.
2. 타니마 유리
유리 역을 맡으신 성우(野上ゆかな -노가미 유카나씨)분께서 참전하신 작품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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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비중이 없는 캐릭터까지 하면 끝이 없길래 저 정도만 나열했습니다만.
정말 풀메탈패닉 텟사에서는 깜짝 놀랐어요. 그 이외에도 정말 가슴에 남을만한 여러가지 작품에 많이 등장을 하셨더군요. 저한테 있어서 가장 귀에 익은 목소리는 티아의 목소리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는 말하자면 초대작이랄만한 것이 없죠. 놀랄만한 것은 다음에 있습니다.
3. 타마노 히나기쿠
히나기쿠의 성우(宮村優子 : 미야무라 유우코씨)분은 정말 놀라운 분이셨습니다.
이 분은 다른 말은 필요없이 딱 두 개만 적겠습니다.
무려 출전작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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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명탐정 코난 등에서 상당히 중요한 배역을 맡기도 하셨습니다만, 그런 걸 저 위의 두 가지와 같이 쓰면 실례죠. 솔직히 아스카도 그 아래에 비하면 별거 아니라 빼버려야하나 고민될 정도군요.
이건 정말 뭐라고 해야하나. 본 순간, "고인을 몰라 뵈었습니다."하면서 포권을 취하고 싶었을 정도랄까요. 포권을 취하는 그림을 정말로 그려야하나 3분 정도 고민했다능... 그냥 귀에 익은 목소리라서 메인 히로인 모모코 성우분이나 좀 살펴보려다가 보던 김에 다른 두 분도 같이 본 건데 이건 뭐 후덜덜하네요. 90년대 애니를 본 많은 사람의 귀에 익었을 겁니다. 아스카의 목소리가 말이죠.
재미있는 것이 세 분 다 웨딩피치 근처의 시절에 데뷔하셔서 지금까지 활동하시는데 상당히 많은 작품에서 같이 나오시더군요. 한분이 주연급을 맡으시면 다른 분은 조연을 맡으시면서라도 나오시던데 소속사도 다 다른 것 같던데 친분이 깊으신가봅니다. 그나저나 웨딩피치에서 시작했는데 이렇게까지 될줄은 몰랐네요.
저 이러다가 성우의 세계로 조금씩 빠져들 것만 같아요.
10대엔 (그리는)만화였고 20대엔 게임이었고 30부턴 성우인가...
덧. 공지입니다.
현재 네코보드의 관리자 기능을 업데이트 시켰는데 분량이 상당합니다.
코드가 수백라인이 추가되었고 기존에 게시물을 정렬하거나 서버에서 데이터를 읽어오는 부분까지 손을 댔습니다. 문제는 제가 이 게시판을 만든지 5년이 다 되어가고 PHP는 커녕 프로그래밍에도 손을 안댄 것이 오래되었다는 겁니다. 언제 어떤 버그가 생길지 예상할 수 없으니 사용하시다가 이상한 점이 있으면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원래 업데이트에 대여섯시간이면 될 줄 알았는데 열두시간도 넘게 걸렸네요. 이 게시판을 처음 만들 때만해도 아직 체계적인 주석다는 법을 익히지도 못하고 했더니 코?躍?보니까 하나도 모르겠더랍니다. 그나저나 처음에 생각도 않던 기능 들을 계속 넣다보니 코드가 너무 더러워지네요. OTL
모모코 성우(氷上 恭子 : 히카미 쿄우코씨)께서는 출전작품(??)이...
(* 잘 기억이 안나실 경우 목록을 클릭하시면 그림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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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기억에 남아있는 모모코와 비슷한 목소리는 츠바키일 것 같습니다.
사쿠라대전의 매점 아가씨.
사쿠라대전은 90년 대 일본 게임사에 남을 초대작이었고 제 게임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한 획을 그었지요 ㅠ_ㅠ 이 아가씨는 매점 아가씨이지만 결코 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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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보시면 누구나 다 아실 법한 코토네.
개인적으로 투하트는 세리오의 팬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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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말해서 유명하지도 않고 게임 안에서도 엄청난 조연이지만...
제가 마알왕국 시리즈의 강력한 팬이기 때문에-_-;
마알왕국 시리즈는 플스1에서의 아련한 추억이네요.
게임과 뮤지컬의 퓨전 RPG. 코믹한 분위기이지만 대를 이어서 풀어나가는 가슴 뭉클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데 플스2 초기에 천사의 프레젠트 마알왕국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속편까지 완결되었답니다. 제작사는 닛폰이치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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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출연작 중 사람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할 듯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의 꽃뱀 아가씨.
쓰르라미 울적에는 참 반사회적인 쓰레기 애니라서 무척 싫어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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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명작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어릴 적 게임을 접한 저희 세대는 제법 많은 사람이 추억으로 갖고 있는 작품이죠.
저는 2편 이터널 블루(맞나;)도 재밌게 했는데 평은 그닥이더군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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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역을 맡으신 성우(野上ゆかな -노가미 유카나씨)분께서 참전하신 작품은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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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를 풍미한 추억의 카캡사쿠라.
아마 이게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은 작가 본인들도 몰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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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을 달고 있는 쪽이 코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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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텐은 지금 와선 히로인밖에 기억이 안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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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메탈패닉 방영과 함께 뭇 남정네들의 가슴에 화살을 꽂은 아가씨.
풀메탈패닉 애니는 왜 더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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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이면 다 아는 코드기어스. 전 요즘 사람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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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최고의 RPG 테일즈 오브 디 아비스의 히로인 티아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게임을 해왔지만 테일즈 오브 디 아비스만한 RPG를 본 적이 없네요.
테일즈 10주년 기념작으로 스토리 연출 게임성 전투 뭐하나 빠질게 없는 것이 없군요.
인생 최고의 RPG를 꼽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아비스를 꼽겠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분은 우선 게임에서 언어의 장벽부터 극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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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격투 게이머라면 기억할만한 전설의 대전 격투 게임, 배리어블 지오 시리즈의 히로인 유카입니다.
배리어블 지오! 이 이름을 다시 들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울리던지...
플스1 시절의 미소녀 대전 격투 게임으로 모든 등장 캐릭터가 미소녀입니다.
주인공은 그 중에서도 웨이트리스 복장의 무투가(...)
애초에 유명해진 것은 전투로 인해서 옷이 벗겨진다는 것이었는데,
제가 접했던 것은 어드밴스드 배리어블 지오부터였고 그 때부터는 그런 것이 없었죠.
아 제가 그런 것 때문에 하게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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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 건담시리즈에서 포우가 빠질 수 없죠!
아직 건담이 슈퍼로봇의 모습을 보이기 전의 시대에 등장한 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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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모르지만 슈로대 계보를 따르는 시리즈의 인물.
그냥 슈로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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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기쿠의 성우(宮村優子 : 미야무라 유우코씨)분은 정말 놀라운 분이셨습니다.
이 분은 다른 말은 필요없이 딱 두 개만 적겠습니다.
무려 출전작이...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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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2호기를 타는 아낙네. 생긴건 곱상하지만 성격이 더러워서 데려갈 사람이 신지 말고는 없어보이는 에바 시리즈의 히로인입니다. 사실 히로인이라고는 하는데 레이의 포스에 밀려서 그저 더러운 성격만 기억에 남을 뿐. 에바를 보신 분은 아마 귓가에 울리실 겁니다. 한 때 유행어가 되었던 아스카의 그 대사가...
원래 저런 이미지가 아니지만 굳이 저런 그림을 고른 것은 에바 초기에 외모만 보고서 마음에 들어했던 추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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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격투라는 장르를 확립시킨 전설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영원한 히로인 춘리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에 대해서는 말이 필요없죠. 좀 오버긴 해도 스파의 성공을 인류의 역사에 기록을 해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스파가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을테니까요.
아 개인적으로는 춘리에 푹 빠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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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 기억에 남아있는 모모코와 비슷한 목소리는 츠바키일 것 같습니다.
사쿠라대전의 매점 아가씨.
사쿠라대전은 90년 대 일본 게임사에 남을 초대작이었고 제 게임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될 한 획을 그었지요 ㅠ_ㅠ 이 아가씨는 매점 아가씨이지만 결코 조연이 아닙니다!(?)
그림만 보시면 누구나 다 아실 법한 코토네.
개인적으로 투하트는 세리오의 팬이었기 때문에(...)
이건 솔직히 말해서 유명하지도 않고 게임 안에서도 엄청난 조연이지만...
제가 마알왕국 시리즈의 강력한 팬이기 때문에-_-;
마알왕국 시리즈는 플스1에서의 아련한 추억이네요.
게임과 뮤지컬의 퓨전 RPG. 코믹한 분위기이지만 대를 이어서 풀어나가는 가슴 뭉클한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데 플스2 초기에 천사의 프레젠트 마알왕국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속편까지 완결되었답니다. 제작사는 닛폰이치 소프트.
최근의 출연작 중 사람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할 듯합니다.
쓰르라미 울적에의 꽃뱀 아가씨.
쓰르라미 울적에는 참 반사회적인 쓰레기 애니라서 무척 싫어합니다만.
고전 명작 루나 실버스타 스토리.
어릴 적 게임을 접한 저희 세대는 제법 많은 사람이 추억으로 갖고 있는 작품이죠.
저는 2편 이터널 블루(맞나;)도 재밌게 했는데 평은 그닥이더군요 ㅠ_ㅠ
한 시대를 풍미한 추억의 카캡사쿠라.
아마 이게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은 작가 본인들도 몰랐을 겁니다.
방울을 달고 있는 쪽이 코토코.
피타텐은 지금 와선 히로인밖에 기억이 안나긴 합니다.
(..)
풀메탈패닉 방영과 함께 뭇 남정네들의 가슴에 화살을 꽂은 아가씨.
풀메탈패닉 애니는 왜 더 안나오는지 모르겠네요 ㅠ_ㅠ
요즘 사람이면 다 아는 코드기어스. 전 요즘 사람은 아니지만;
PS2 최고의 RPG 테일즈 오브 디 아비스의 히로인 티아입니다.
제가 오랫동안 게임을 해왔지만 테일즈 오브 디 아비스만한 RPG를 본 적이 없네요.
테일즈 10주년 기념작으로 스토리 연출 게임성 전투 뭐하나 빠질게 없는 것이 없군요.
인생 최고의 RPG를 꼽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아비스를 꼽겠습니다.
이견이 있으신 분은 우선 게임에서 언어의 장벽부터 극복하시길...
올드 격투 게이머라면 기억할만한 전설의 대전 격투 게임, 배리어블 지오 시리즈의 히로인 유카입니다.
배리어블 지오! 이 이름을 다시 들었을 때 얼마나 가슴이 울리던지...
플스1 시절의 미소녀 대전 격투 게임으로 모든 등장 캐릭터가 미소녀입니다.
주인공은 그 중에서도 웨이트리스 복장의 무투가(...)
애초에 유명해진 것은 전투로 인해서 옷이 벗겨진다는 것이었는데,
제가 접했던 것은 어드밴스드 배리어블 지오부터였고 그 때부터는 그런 것이 없었죠.
아 제가 그런 것 때문에 하게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타 건담시리즈에서 포우가 빠질 수 없죠!
아직 건담이 슈퍼로봇의 모습을 보이기 전의 시대에 등장한 아가씨입니다.
저는 잘 모르지만 슈로대 계보를 따르는 시리즈의 인물.
그냥 슈로대라(...)
에바 2호기를 타는 아낙네. 생긴건 곱상하지만 성격이 더러워서 데려갈 사람이 신지 말고는 없어보이는 에바 시리즈의 히로인입니다. 사실 히로인이라고는 하는데 레이의 포스에 밀려서 그저 더러운 성격만 기억에 남을 뿐. 에바를 보신 분은 아마 귓가에 울리실 겁니다. 한 때 유행어가 되었던 아스카의 그 대사가...
원래 저런 이미지가 아니지만 굳이 저런 그림을 고른 것은 에바 초기에 외모만 보고서 마음에 들어했던 추억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대전 격투라는 장르를 확립시킨 전설의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의 영원한 히로인 춘리입니다. 스트리트 파이터에 대해서는 말이 필요없죠. 좀 오버긴 해도 스파의 성공을 인류의 역사에 기록을 해도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스파가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사뭇 달랐을테니까요.
아 개인적으로는 춘리에 푹 빠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