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하다가 만난 어이없는 인간
2010년 03월 16일 · 오후 12시 29분
파티 만들어져서 처음 인사할 때 있잔아요. 사람에 따라 보통 '안녕하세요' 내지는 '하이' 내지는 'ㅎㅇ', 혹은 그냥 묵묵무답 등의 갖가지 표현을 사용하고 뭐 일상이고 세상의 반은 초딩이고 그런가보다 하겠습니다만...정말 놀라운 표현을 하는 인간을 봤습니다.
참고로 저 던전 길잡이란 것은 랜덤으로 정해지는거고 별 의미 없습니다..
(둘 다 특정 장소에 처음 오게 되었고 처음 만났고 누가 대장이거나 그런 것도 아님) A: 안녕하세요. B: 네. 아 정말 너무 웃겨서... 제가 이제 온라인 겜 경력이 15년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저런 애는 또 처음 보네요. 이 나라의 미래는 정녕...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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