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絢香) - 三日月(미카즈키 : 초승달)
2010년 04월 23일 · 오전 1시 00분
오늘은 일본의 가수 아야카씨를 소개할까 합니다. 지난 홍백가합전 때 처음 알게 된 가수입니다만, 안타깝게도 홍백가합전을 끝으로 병 때문에 무기한 휴식에 들어갔죠. 알게 된 무대가 마지막 무대라니 이건 대체...OTL 싱어 송 라이터로 작사 작곡까지 함께 하는 실력파 보컬입니다. 2003년 고1의 나이에 라이브를 시작한 아야카씨는 스카웃 등이 아닌 자신의 실력으로 위까지 올라게 되죠. 고2의 나이에 三日月(미카즈키)를 작사하고 2005년 도쿄로 상경, 라이브 하우스에서 노래를 하며 三日月를 인터넷으로 알리죠. 그 후 데뷔하여 화려하게 활동을 하다가 2009년 12월 31일 홍백가합전을 마지막으로 무기한 휴식... 아아 왜 하늘은 재능과 함께 병을 주셨는지...ㅠ_ㅠ 아야카씨는 보컬이라는 것이 뭔지를 잘 보여주는 훌륭한 가수 입니다. 저희가 흔히 '노래(song)'와 '음악(Music)'은 구분해서 이야기합니다. '노래'와 '시(Poem)'도 구분을 하죠. 악기로만 연주되는 곡을 노래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시처럼 가사만 있는 것 또한 노래라고 부르지도 않죠. 노래(Song)의 본질은 보컬의 육성으로 부르는 멜로디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모든 악기도 다 훌륭하지만 사람의 목소리가 빠지면 더 이상 노래의 범주에 들어가지 못하죠. 목소리를 하나의 악기로 사용하여 '노래'를 완성시키는 것이 보컬의 역할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는 어떤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가사를 전혀 알아듣지 못해도 외국 노래를 즐겨듣죠. 보컬의 목소리에는 노래를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풍부한 감정이 들어가있습니다. 노래가 갖는 최고의 매력이고 이걸 위해서 보컬은 스스로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훈련하여 좋은 소리가 나도록 해야합니다. 물론 가사도 중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가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발음 연습도 해야하겠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아야카씨는 훌륭한 보컬입니다. 노래에 담긴 감정과 생각을 목소리에서 느낄 수 있어요. 병이 생겨서 안타깝네요. 힘들겠지만 언젠가 무대로 돌아오시길 기대해봅니다. 三日月(미카즈키 : 초승달), 서로 떨어진 두 사람의 마음이 담긴 노래네요. 아야카씨의 상경과 비슷한 시기에 써진 노래라 본인의 심정이 담겨있을거라고 말하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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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日月 미카즈키 초승달
노래 : 絢香 작사 : 絢香 작곡 : 西尾芳彦
ずっと一緒にいた 二人で歩いた一本道 즈읏토 이잇쇼니 이타 후타리데 아루이타 이입포음미치 계속 함께 있었던 둘이 함께 걸어온 외길이 二つに分かれて 別々の方歩いてく 후타츠니 와카레테 베츠베츠노 호오 아루이테쿠 둘로 나뉘어지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걸어 가 寂しさで溢れたこの胸かかえて 사미시사데 아후레타 코노 무네 카카에테 외로움으로 가득찬 이 가슴을 안고서 今にも泣き出しそうな空見上げてあなたを想った 이마니모 나키다시소오나 소라 미아게테 아나타오 오모옷타 지금이라도 울어버릴 것 같은 하늘을 올려보고서 당신을 생각했어 君がいない夜だって 키미가 이나이 요루다앗테 네가 없는 밤이라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소오 no more cry 모오 나카나이요 그래 no more cry 이젠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가음바앗테이루카라네엣테 츠요쿠나루카라네엣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라고 '강해질 거니까'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키미모 미테이루다로오 너도 보고 있겠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코노 키에소오나 미카즈키 이 사라질 것만 같은 초승달을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るからねって 츠나가앗테 이루카라네엣테 아이시테루카라네엣테 '이어져있으니까'라고 '사랑하고 있으니까'라고 冷えきった手を一人で温める日々 히에키잇타테오 히토리데 아타타메루 히비 얼음장 같은 손을 홀로 녹이는 날들 君の温もり 恋しくて恋しくて 키미노 누쿠모리 코이시쿠테 코이시쿠테 너의 온기가 그립고 그리워서 どれだけ電話で「好き」と言われたって 도레다케 데응와데 「스키」토 이와레타앗테 아무리 전화로 '좋아한다'고 들어도 君によりかかる事はできない 키미니 요리카카루 코토와 데키나이 너에게 기대는 것은 불가능해 涙をぬぐった 나미다오 누구웃타 눈물을 닦았어 君がいない夜だって 키미가 이나이 요루다앗테 네가 없는 밤이라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소오 no more cry 모오 나카나이요 그래 no more cry 이젠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가음바앗테이루카라네엣테 츠요쿠 나루카라네엣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라고 '강해질 거니까'라고 今度いつ会えるんだろう それまでの電池は 코은도 이츠 아에루은다로오 소레마데노 데응치와 다음에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걸까 그 때까지의 건전지는 抱きしめながら言った あなたの愛してるの一言 다키시메나가라 이잇타 아나타노 아이시테루노 히토코토 껴안으면서 말했던 당신의 사랑한다는 한 마디 君がいない夜だって 키미가 이나이요루다앗테 네가 없는 밤이라도 そう no more cry もう泣かないよ 소오 no more cry 모오 나카나이요 그래 no more cry 이젠 울지 않아 がんばっているからねって 強くなるからねって 가음바앗테이루카라네엣테 츠요쿠 나루카라네엣테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까'라고 '강해질 거니까'라고 君も見ているだろう 키미모 미테이루다로오 너도 보고 있겠지 この消えそうな三日月 코노 키에소오나 미카즈키 이 사라질 것만 같은 초승달을 つながっているからねって 愛してるからねって 츠나가앗테이루카라네엣테 아이시테루카라네엣테 '이어져있으니까'라고 '사랑하고 있으니까'라고 三日月に手をのばした 君に届けこの想い 미카즈키니 테오 노바시테 키미니 토도케 코노 오모이 초승달로 손을 뻗었어 너에게 닿기를 이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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