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2010년 06월 11일 · 오전 1시 00분
맞춤법에 관련된 개인적인 메모입니다. 처음엔 쉬운 걸 사람들이 왜 틀릴까 하는 이유에서 인터넷에서 자주 발견되는 걸 몇 개 적었는데, 지금은 제가 보기 위해서 정리합니다. 결론적으로 두 목적의 메모가 섞여 있습니다. 흠. 한글은 특히 띄어쓰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구지(X) -> 굳이(O) 깨끗히(X) -> 깨끗이(O) 일일히(X) -> 일일이(O) 틈틈히(X) -> 틈틈이(O) 낫다 : 병이 낫다. 더 좋다. 우월하다. 낳다 : 아이를 낳다. 새끼를 낳다. 낮다 : 높이가 낮다. 낮은 곳에 있다. -데 : 자신의 경험. -대 : 남에게 들은 말을 이야기함. 되/돼 : '돼'는 '되어'의 준말. '되어'로 바꿀 수 있는 모든 말은 '돼'로 표기되어야 맞음. 예외로 어미에 오는 '돼'는 그냥 '돼' (ex) 안돼. 뵈요(X) -> 봬요(O). 단, 웃어른에게 '봬요'라고 하는 건 어법상 틀림. '뵙겠습니다.'라고 해야함. -잖아 : '지않아'의 준말. -잔아 (X) 짐작컨데(X) → 짐작건대(O) 띄다 : '뜨이다'의 준말 - 시각/청각. 혹은 '띄우다'의 준말. '띄어쓰기', 배나 비행기 등을 띄우다, 등... 띠다 : 그 외엔 다 띠다로 생각해도 무난. 성격이나 색 등을 띠다...등 붙이다 : 붙다의 의미. A와 B를 붙이다. 불을 붙이다. 부치다 : 그 이외 전부라고 보면 일단 될듯. 몇일(X) -> 며칠(O). 몇일이란 표현은 국어에 존재하지 않음. 왠지 : '왜인지'의 준말. 웬 : '왠지'가 아닌 모든 표현은 '웬~' -든지 : (1) 나열된 동작이나 상태, 대상들 중에서 어느 것이든 선택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이 일어나도 뒤 절의 내용이 성립하는 데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던지 : (1) 과거의 일을 회상하되 그것이 뒤 절의 일이나 상황을 일으키는 근거나 원인으로 추정됨을 나타내는 말. (2) 과거의 일을 회상하여 감탄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 (3) 과거의 일이나 상황을 회상하여 막연한 의문이나 의심의 뜻을 나타내는 말. 않다 : '아니하다'의 준말. 이번 주 (O), 이번주(X) 다음 주 (O), 다음주(X) 지난 주 (X), 지난주(O) 그만큼 (O), 그 만큼(X) 아는만큼(X), 아는 만큼(O) 실제로 (O), 실재로 (X) 실제하다 (X), 실재하다 (O) 우겨넣다(X) -> 욱여넣다(O) 있다가(X) -> 이따가(O) 말 맞다나(X) -> 말마따나(O). '-마따나'는 '말'의 뒤에 붙여 쓰는 조사로, '말한대로', '말한 바와 같이'의 의미를 가진다. 갯수(X) -> 개수(O) *합성어로 볼 수 있는 두 음절로 된 한자어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에만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습니다.(관련 규정: '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제30항.) ‘個數’는 이에 속하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 않고, ‘개수’로 씁니다. (*출처 : 네이버 국어 사전, http://www.naver.com/) 한 번 : 횟수를 셀 경우 한 번. 한번 : '일단'으로 바꿔쓸 수 있는 말이면 '한번'. 한번 해 보다. 한번 엎지르면 담을 수 없다. ~들 : 두 가지 이상의 물건 등의 복수를 동시에 나타내는 경우는 띄어쓴다. 그 외의 모든 경우에서는 붙여쓴다. (ex1) 참치와 새우 들 (O) (ex2) 참치들 / 새우들 / 그들 ... (O) -로서 : 신분이나 자격. (ex) 공인으로서 청렴해야 한다. -로써 : 물건의 재료, 도구, 방법. '~을 써서'에서 온 말로 '~-을 이용해'의 뜻이다. (ex) 기분을 글로써 표현했다. 수+숫자+단위 : 수백 번(O) 몇+숫자+단위 : (의문문) 몇 만 번(O), (평서문) 몇만 번(O) 3시간 만에 : '만에'는 띄어쓴다. 할 만하다 : '만하다'는 원칙은 앞과 띄어 쓴다. 붙여 쓰는 것도 허용은 한다. 하게되다(X), 하게 되다(O) 가야된다(X), 가야 된다(O) 해야한다(X), 해야 한다(O) 사용되다(O), 사용 되다(X) 못되다(O), 못 되다(X) -어 보다 : '해 보다'처럼 '-어 보다'는 띄어 쓰는 것이 원칙이다. 붙여 쓰는 것도 허용은 된다. --------------------------------- 음~ 또 뭐있더라
안녕 20대 201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