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왔습니다. 여기서 게시물을 작성니까 이상하네요.
앞으로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번 주말에 간단하게라도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관리자용 링크페이지 만든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여전히 즐겨찾기에 등록되어있던 지인분들의 블로그에는 주소를 몰라서 못 가보겠군요..
다음에 나가면 정말 여기 좀 손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방명록은 그냥 날려버렸습니다.
같은 경우가 발생할 때에 대비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는 중입니다.
조만간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음. 첫 게시물이라 마땅히 쓸 말이 없네요.
그냥 처음 나갔던 것에 대한 감상이나 잠시 써보겠습니다.
우선 정말 많은 분들이 연락을 주시고 신경을 써주셨는데 거의 대부분 만나지 못했습니다. 연락도 제가 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특히 이번에는 동생이 집에 있던 시기라 가능하면 가족과 시간을 같이 보내려고 했습니다. 제가 여기 오기 전부터 약속을 했던 분들과 그리고 제가 반드시 챙겨서 놀아야했던 것, 가족과 보낸 시간 이외에는 이렇게 두 가지만 했네요. 뭐 그렇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시간 자체가 얼마 없어서 제대로 한 건 없군요.
생각보다 그다지 좋지도 않았고 그렇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생각보단 나빴으려나. 이 안에 있을 때는 생각하지 않던 것들을 밖과 연결되는 순간 생각나고, 또 여러가지 상황들을 인지하게 되어서인지 밖에 있으면 마음은 더 불편한 것 같습니다. 여기는 어차피 결과적으로 시간만 가면 끝나는 것이기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의 양은 많을지 몰라도 질은 낮거든요.
그래도 어렵게 시간을 내주고 맞춰줘서 잠시라도 얼굴을 볼 수 있었던 친구들과 지인분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고 싶었던 것도 어느 정도 해볼 수 있기는 했는데 생각처럼 좋지는 않았어요. 첫 날을 제외하고는 의외로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안들었달까요. 그냥 늘 하던 것이라는 느낌이라서 안타깝게도 별로 임팩트가 없었습니다.
시간에 쫒기다보니 그 이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못했네요. 여기도 좀 손을 보고 게임도 좀 건드려보고 준비할 것도 좀 챙겨보고 이것저것 생각했던 것은 참 많은데 시간이 그냥 휙 가버렸네요. 쉬는 것과 노는 것도 어중간하게 해서 쉬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한 미묘한 상황이었고 음...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지 못한 느낌입니다. 다음에는 좀 쉬어야겠습니다.
간단하게 써보면 이 정도네요.
별로 재미있는 감상은 아니군요. 시간에 쫒기며 쓰는지라 죄송합니다 ㅠ_ㅠ
아무튼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다들 평안하시길.
잘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