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3 를 보다.
2007년 10월 29일 · 오전 2시 42분
레지던트 이블 3를 보았습니다. 바이오 해저드에는 고교 이후로 관심을 갖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원작 스토리가 과연 이랬을지... 뭐 이미 스토리 따위 아무래도 좋은 영화가 된 듯 합니다만. 같이 보신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미 호러가 아닌 액션 영화입지요. 여름이 아닌 가을에 개봉한 것이 제작진들도 이미 깨닫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하지만 호러 영화 초보인 저는 이거 보면서도 두근두근깜짝. 일단 소감은 1,2 보신 분이나 이런 식의 액션 영화 좋아하신다면 보실만 합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보고 올 수 있는 그런 영화네요. 단지 스토리는 이미 우주 저편으로 간 듯하다는 사실! 영화를 보면서 관심있게 보았던(?) 부분은 다름이 아니고 귀여운 아가씨가 나왔지요. 역시 영화에서는 예쁘거나 귀여운 아가씨가 나와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인이 나와주면 영화의 등급이 올라갑니다! (안나오면 등급이 떨어집니다)
스펜서 록. K마트 역.
단지...단지!! 91년생이라는 부분을 읽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_-; (덜덜덜덜) 사실 2편의 질 발렌타인 역으로 나왔던 분도 참 좋았었는데 이번에는 안나왔더군요.
시에나 길로리. 질 발렌타인 역.
암튼 오랜만의 영화~ 덧. 사진 출처 불명입니다. 게시물에 문제가 있다면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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