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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Pury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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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끈덕지게 버티고 있습니다.... ㅠ0ㅠ 체력이 딸려서 큰일입니다.... 일하고 와서 추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자꾸 피곤해서 잠들거나 뻗어버려서.... 이건 대체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 피곤하다고 몸이 배고프다 하는 거 같기도 해서.... 이걸 안 먹고 버텨야 할지, 아니면 정말로 몸이 영양소가 필요한 건지 의문이 들 때가 많네요. 살을 찌울 수는 없고, 그렇다고 영양 불균형 되고 싶지는 않고....
2020/02/06(Thu) 20:53:3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얼마나 지속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다만 내가 지향하는 다이어트는 장기간의 무리 없는 다이어트라서 몸에 무리가 갈 정도면 지나친 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그만두는 스타일이면 그냥 무리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쩝. 체중이 많이 나갈 수록 빼는 게 쉽고 빠르고, 체중이 줄어들 수록 속도가 주는 편이지. 체중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목표 실현을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건강을 잘 챙겨. 결국 장기 다이어트에서 중요한 건 굳이 말하면 음식보단 운동이 더 비중이 있다고 본다. 먹는 것도 먹는 것이지만 운동을 빼먹지 않는 게 더 중요하지. 그리고 정 와서 바로 잠들게 된다면 그냥 한 서너 시간 일찍 자고 서너 시간 일찍 깨서 공부하다가 일하러 가는 패턴으로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듯도 싶은데... 생활패턴을 바꿔서 빠짐없이 활용한다는 게 보통 쉬운 일은 아니겠지.
2020/02/07(Fri) 00: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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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스님이 나아서 놀고싶습니다아아...! 그리고 요새 자꾸 막내가 제 등에 올라타 자는데 뒤척이면 바로 도망가니 움직일 수가 없네요..ㅠ_- 잠잘때는 데굴데굴이 최곤데...!(?) 프리코네는 할만한가요...?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무료연차를 제공하는데 무료연차를 제공하는 날인 1월 22일부터 2월 3일까지 접속안하면 해당 연차가 누적된데요 만약 미접하다가 중간에 접속하면 그 뒤부터는 누적되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성탄절 아야네는 1년뒤 필요한 애라 다들 그리 뽑지 않고, 그 뒤에 나올 뉴이어 유이가 가장 필요한 애라 그 애 뽑을려고 잠수 들어간다고 해요. 아이어스님도 괜찮으시다면 1월 22일부터 접속하지마시고 2월 3일부터 접속하시는 건 어떨까요?
2020/01/18(Sat) 09:02:5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막내가 춥나보네요 ㅎㅎ 뒹굴하시면 도망가도 추워서 다시 오지 않을까요? 안 그래도 1월 초중순엔 한 번 뵙고 싶었는데 제가 12월 중순부터 계속 누워지내는지라 기회가 없네요. 그래도 요즘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어서 조만간 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프리코네는 맞는 부분과 안 맞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일단 그럭저럭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초반이라 뭐라 판단하긴 힘드네요. 극초반이라 캐릭터 키우는 것과 이벤트 참가 가능 단계까지 진행하는 것도 허덕이고 있어서 연차를 모으려고 육성을 포기하는 게 맞는 것일지 애매하군요. 좀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__)
2020/01/18(Sat) 12: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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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가 모던에 남긴 상처..." :D 요 한 문장만 남겨도 이게 무슨 뜻인지 알 수 있으십니까? ........ ........ ........ ........ 하하, 자주 가는 사이트에 매직 더 개더링 관련해서 올라온 글에 있는 문장입니다. 저는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지만.... 한번 피식 웃어보시라고....
2020/01/14(Tue) 14:41:1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아니... 아프게 된 이후 테이블을 바라볼 수 없게 됐기 때문에 매직은 잠정적으로 중단 상태다. 단지 뭔지 그냥 구글에 쳐보니 최근 오코라는 카드가 사기급으로 깽판을 부리다가 모던 포맷 대회에서도 금지 당했다 뭐 그런 얘기인듯 싶다. 매직도 언젠가 다시 하고 싶은데 카드를 건드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아쉽구먼. 저게 꼭 게임을 안 해도 카드 사고 정리하고 그러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런 걸 할 수 있는 건강 상태는 아니거든. ㅠ
2020/01/15(Wed) 15:14:14
reply by perplex in 정상인
아니 세상에;;;; 엄청나게 큰 사고를 당하신 건가 보네요.... 정말 뭐라 더 붙일 말이 없네요.....;;;; 어떻게든 좀 더 나아지시기를 바랍니다....!
2020/01/16(Thu) 12: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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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추가로 제 옛날/현제 체중과 키를 써서 말씀 드리려 했는데, 자꾸 error! 메세지가...ㅠ_ㅠ
2020/01/05(Sun) 14:48:08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스팸 필터에 걸린 걸텐데 정확히 뭐에 걸렸는지는 모르겠다. 숫자+특수문자 조합 때문에 그렇게 됐을듯 싶군.
2020/01/06(Mon) 13: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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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감사합니다~ 사실 어느 정도까지가 명확한 선인지가 아직도 알기 힘듭니다. 그래서 상당히 극단적으로 줄여보다가 또 다시 배고파하다가... 그러고 있습니다. 내 몸은 대체 어느 정도까지 먹으면 그나마 살이 줄을까....? 그걸 약간 알기 힘들죠. --------------- 그러고보니 추천하시는 운동 루틴이나 식단 같은 거 있나요? 전 일단 밤에 안 먹는 거 조금씩 훈련이 되고 있는 거 같습니다.... 녹차면 주구장창 마시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2020/01/04(Sat) 12:12:1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운동 루틴은 전에 얘기했고... 그게 최소야. 그거보다 줄이면 답이 없어. 식단은 나 같은 경우는 아침은 식욕이 없어서 밥 2/3 공기쯤 대충 억지로 먹었고, 점심은 밥 2/3공기~1/2공기 + 닭가슴살 150-200g 요리 혹은 참치 캔 150g 1개 + 야채나 김치 정도 먹고 저녁은 밥 2/3~1/2공기 + 반찬 대충 정도 먹었다. 그 외에는 물을 제외한 어떤 간식이나 보조식품이나 음료도 섭취하지 않았었지. 항상 같은 메뉴를 먹은 건 아닌데 기본은 저거 비슷했음. 아, 2-3일에 한 번쯤 제로 콜라 한 두잔 정도는 마셨으려나?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쯤은 신경 안 쓰고 피자든 뭐든 먹고 싶은 걸 먹었었다. 근데 전에도 한 번 말했지만 아무리 다이어트가 목적이라고 해도 하루하루 체중을 재면서 일희일비하는 건 별로야. 오히려 추천하지 않는달까. 3개월 동안 체중 변화 가 없더라고 꾸준히 하는 게 더 중요하다. 처음 몇 개월은 체중 자체는 더 늘 수도 있어. 어차피 중요한 건 지방과 근육의 양과 비율이라... 인바디가 있으면 좀 더 보기 편한데 체중만으로 보니 아쉽군. 말랐는데 성인병 오는 증상이나 골다공증의 이유 중 하나가 체중에만 신경쓰면서 음식 줄여서 다이어트를 해서란 걸 잊으면 안 됨.
2020/01/04(Sat) 23:25:05
reply by perplex in 정상인
@_@;; 제가 정신이 없어서 그만.... 이미 말씀해 주셨는데 잊었네요. 달아주신 덧글과 글들 정주행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1/05(Sun) 0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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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 그렇게 해서 알게 된 '내게 통하는' 살 빼는 법이란? ....생각보다 간단했다. 너무 힘들어서 그렇지 ㅡ,ㅡ;; 그리고 아이어스님의 말씀과 일맥상통한다. 1) 극단적으로, 먹는 양과 칼로리를 줄여야 한다. 인터넷을 많이 검색해보면 '야채를 많이 드세요' '저녁 6시 이전까지는 양껏 먹어도 돼요' '밥을 반 공기만 먹어도 빠지던데요?' 이런 말들이 있어서, 그대로 했는데도 안 빠지던데.... 이렇게 아프고 나서 몸에 실질적인 변화가 있으니, 그 경험에서 나오는 결론은 간단하다. 나는 7일 동안 아프면서 정말 극도로 칼로리 섭취가 적었다. 끼니를 안 먹은 날이 3일 이상 이었으니까….. 실제로 낫고 나서 괴롭지만 내 몸을 가지고 실험을 해 봐도 같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 ….흑흑흑 ㅠㅠ) 이다. 뭐냐고? “Perplex는 생각보다 평소에 먹는 양과 칼로리 섭취가 쓰는 양보다 많았다!!” -> 이거다. 이게 절대진리였다. “아 운동 하는데도 왜 눈에 보이게 안 빠질까요……ㅠㅠ” 이거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몸께서 내려주신 것이다. 들어오는 칼로리가 더 많으니깐. 얼마나 과다하게 들어오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러면 뭐다? 정말 극단적으로 먹는 양을 줄여봤다. 느낌 상 하루에 1/5 이하로 먹는 양을 줄인다! 괜찮아, 안 죽어! (이건 아플 때 경험해봐서 안다. 의외로 사람이 밥 며칠 안 먹는다고 안 죽더라....아주 적게 한번이라도 넣어주기만 하면.) 당 떨어져서 머리 빙 도는 거는 방지해야 하더라. 이건 오렌지 주스를 정말 반모금 때때로 살짝 마셔주는 걸로 해결 가능했다. 이러고서 안 먹고 버티는 시간들이 너무 괴롭긴 한데….. 다음 날 재 보면 무조건 빠져있다. 진짜로. 결국 내 몸은 무한히 살을 생성하는 건 아니었다. 단지 나의 신진대사량이 섭취량에 못 미쳤을 뿐이다. 즉 살이 안 빠진다? 그러면 먹는 양을 더더욱 줄이면 되는 거다…. 운동도 하면서. 운동이 좀 더 가속을 붙여주는 느낌이다. (다음 글에 계속)
2020/01/02(Thu) 23:28:3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세상에 노력에 대한 정직한 보답, 인풋과 아웃풋이 명확한 분야는 그리 많지 않지만, 그 중 하나가 있다면 바로 다이어트지. 성공해보면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음. 근데 모든 걸 너무 극단적으로 줄이면 나중에 건강 상의 부작용이 나오게 되니 당과 탄수화물만 줄이란 거지. 참고로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어설픈 인터넷 지식으로 섭취하는 것들(견과류 등)은 안 먹는 게 나음. 잘 모르면 그냥 하루 식사 이외의 모든 섭취물은 물 외에는 아무 것도 입 안에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게 좋다.
2020/01/03(Fri) 03: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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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주나 넘게 제가 이야기를 못 풀었군요.... 죄송합니다! 편하게 존대말 생략하고 일기 쓰듯이 해 보겠습니다~ =========================== ‘왜 이리 살이 안 빠질까….?? ㅠ_ㅠ’ 아무리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진다. 아니…나름 바빠도 시간 내서 해 보는데…. 할 때는 너무나 힘든데… 대체 왜 안 빠지는걸까? 이러다가 2019년 11월 8일 즈음에 7일 내내 엄청나게 아프면서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정말 살면서 세 손가락에 드는 투병기간이었다. 독감인데 정말 너무나도 심했다. 당연히 7일 동안 회사도 못 가고….. 24시간 누워 있었으니깐….. 24시간 내내 아팠다. 아니 그럴 수 밖에 없는게…. 호흡이 잘 안 되고, 이제보니까 사람이 살면서 얼마나 자주 무의식적으로 침을 삼키는지도 알았다… 거의 5초에 한번은 삼킨다. 문제는…. 편도선이 엄청 부어서, 침을 삼킬때마다 정말 면도칼로 편도선을 쑤시고 도려내는 고통에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이걸 24시간 동안 10초에 한번씩 한다고 생각해보자. 으아아아~~~ ㅠ0ㅠ;;;;;;;;;;;; 아무튼 5일째에는 좀 나아졌지만…. 7일간 식욕이 거의 없었고, 고통받느라 뒹굴고, 냄새도 잘 안 나더라. 시험 삼아 아주 맵고 짠 어리굴젓이나 창란젓 이런 것도 먹어봤는데, 세상에…. 별 맛이 없었다. 짠 것도 잘 안 느껴짐…. 아무튼 식욕 0 인 상황이라서 매일 0.1끼 정도 먹었다. 정말이다. 10분의 1끼다. 오타 아님. 말 그대로 밥 한 술 정도 먹어도 안 죽더라…. 그것도 매일 먹은 것도 아니다. 정말 하나도 밥맛이 없는 신기한 7일이었다. 와 이게 가능하구나, 싶다. 식사라는게 삶에서 사라진 7일간 이었다. 아파 뒤지겠는데 뭘 해.....;;;; ………..그러고 7일이 지나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몸무게가 무려 10파운드 이상이 빠진 것이다…. 물론 운동은 거의 못했고 그 동안……. 근 10년 이상을 몸무게가 뚜렷하게 안 빠져서 반은 포기 상태였는데….. ‘에이 내 몸이 뭔가 유전적인 이상이 있나봐! 병원 가서 검사해야겠다!’라고 생각도 했었는데, 이 경험을 통해 뭔가 크게 깨달음을 얻었다….! 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나’에게 ‘지금 내 상황’에서 통하는 살 빼는 방법이 생긴 것이다. 마치 게임을 하는데 새로운 스킬트리가 뚫리며 좌아아악 최종테크까지 길이 열린 거 같은 느낌…..! ……….그러나 이 길은 너무나도 힘들어서 솔직히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추천 받고 싶다…. (다음 글에 계속)
2019/12/31(Tue) 13:39:1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고생했구만... 감기 중에서 제일 괴로운 게 목이랑 코 아픈 감기인 것 같다 정말. 다음 편도 기대하겠음:)
2020/01/01(Wed) 2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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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요즘에 살이 결국 빠졌는데 길게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ㅠ_ㅠ 눈물과 고통과 우연이 겹친 이야기입니다....
2019/12/14(Sat) 16:06:3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감동적인 이야기를 기대하겠음:)
2019/12/16(Mon) 20: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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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역시 생각대로 아이어스님의 한메일 주소가 있습니다... 여전히 쓰고 계신가요?
2019/11/17(Sun) 15:07:01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여전히 쓰고 있다. 옛날에 다음 엠파스 하나포스 프리챌 등등 다양했는데 다음만 살아남았구만. 얘는 언제까지 갈지 좀 걱정되긴 하네~_~;;
2019/11/17(Sun) 2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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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체중계도 사서, 매일 몸무게 재 가면서 빼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제 메일 주소 알고 계시나요? 제가 아이어스님 메일 주소도 알고 있...죠? 제 메일 주소는 위에 썼습니다. 혹시 이 HP가 터질 경우를 대비해서 연결을 해야 할 거 같아요.
2019/11/17(Sun) 15:05:4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예전에 이메일 주고 받던 게 찾아보면 있긴 할텐데 따로 분류를 안 해뒀더니 찾기가 너무 힘드네 ㅎㅎ; 위의 이메일로 알고 있겠음:)
2019/11/17(Sun) 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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