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puryBBS를 추억하며 새 BBS를 만들었습니다. 25년 간 정든 puryBBS에게 묵념...
이용하시는 데에 거의 차이는 없을 것입니다. puryBBS와의 가장 큰 차이는 부모글이 삭제되어도 답글이 남는다는 것입니다. 혹시 버그가 보이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where값을 살릴지 없앨지 매우 고민했습니다만, 결론적으로 기존 감성대로 가려고 합니다. 활용도와 별개로 이젠 없으면 허전하더군요.
과거의 로그는 대부분 살렸습니다만, DB 이전 과정 등에서 일부 데이터(문자)가 소실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오랜 방문자분들이 알고 계실 몇몇 구간(2010년 전후라거나)의 데이터는 백업이 없어서 살리지 못했습니다.
페이지 내비게이션은 일부러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굳이 편하게 아무나 볼 필욘 없어 보여서요. 하지만 접근 방식 역시 굳이 일부러 막지는 않았습니다.
일부 과거 데이터는 수정을 했습니다. 과거와 지금은 프라이버시 기준이 달라졌거든요. 하지만 원본은 백업한 상태로 영원히 저와 함께 할 겁니다.
꽤 많은 글이 삭제됐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마찬가지로 과거와 지금 풍조가 다르기 때문에 관리자만 볼 수 있는 상태로 숨김 표시를 한 글들이 제법 있습니다. 저 혼자 두고두고 잘 보겠습니다(?).
그 외에 구현을 하지 않은 기능들은 일부러 하지 않은 것이고, 구현을 한 부분은 일부러 한 것이니 참고 바랍니다.
이것만은 도저히 참지 못하겠다 싶은 것은 건의를 해 주시면 고려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검색 기능을 올릴 생각은 없습니다.
기존 게시판이 옛 언어로 된 것이었기에 오히려 스팸 등에서 좀 더 자유로웠을 수도 있는데, 최신 시스템이라 앞으로 좀 골치를 썩힐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디 평안하기를...
새삼스럽지만 옛 데이터들을 보면서 옛 방문자분들이 어렸던 저를 아껴주셨다는 걸 느꼈습니다. 좋은 분들이 많이 주위에 계셨었네요.
방문하셨던 분들께, 그리고 방문하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존 전용 아이콘은 모두 유지합니다.
단지 이제 비번만이 아니라 이름+비번으로 인증을 하기 때문에, 기존 데이터를 참고해서 제가 입력한 패턴을 벗어나면 전용 아이콘이 표시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패턴(여러 이름 + 여러 패스워드 조합)을 갖습니다.
기존 전용 아이콘은 purybbs의 cgi 파일에 정보를 직접 저장하는 방식이었지만, 지금부터는 패스워드 해쉬로 암호화됩니다. 저도 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더불어서 요청 시 약간의 절차를 거쳐서 1회성 전콘 비번 변경 페이지 링크를 제공합니다.
신규 전용 아이콘은 글쎄요. 자주 오시는 분이 신청하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현재는 관리자용 아이콘 등록 페이지가 존재해서 거기서 직접 아이콘 파일과 이름과 패스워드를 입력해서 등록하는 방식입니다. 신규 전용 아이콘을 신청받게 될 경우 일반 방문객용 일회성 아이콘 추가 페이지 링크를 보내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최근 몇년 간의 경향을 보면 신규 등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지만, 일단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인분들 역시 추가를 원하면 링크 요청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No.7086written by가우루in정상인
아이어스쨩 몸이 마니 안 좋냐냥... ㅜㅜ; 가우루는 재작년에 본가에서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작년 11월에 한차례 더 이사할 때 전후로 허리를 삐끗해서 올해 1월달에 거의 누워서 지내다시피 했다냥...
우리 나이에는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거다요! ㅇㅅㅇ!
걍 뭐가 되었든 간에 오래오래 살면 되는 거다냥! 우리집 놀러오라냥(?) 아 게임기가 없군...
2022/02/08(Tue) 07:53:50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전보단 좀 나아졌는데,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 뭐.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도 고생이 많았구만. 기존에도 안 좋은 게 있는데 허리까지... 그나마 1월이어서 다행인가. 과거형으로 말하는 걸 보니 지금은 좀 나아진 것 같아 다행이다.
건강이 정말 최고야. 건강이 오복의 하나인데 이런 얘기를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듣지만 진짜 젊음이 지나가고 나서야 절감하는 것 같다.
놀러가는 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남의 집에 쉽게 가 있을 정도의 몸이 아니라서... 그리고 게임기가 있다고 해도 내가 그거 들고 하기도 힘들듯.
아무튼 오랜만에 소식을 들어서 반갑구만. 잘 지내고 건강 조심해. 아픈 것도 잘 관리하고. 볼 수 있으면 언제 한 번 봅시다:) 아, 그리고 나 2등 국민이라 카페 음식점은 못 들어간다~_~;
2022/02/08(Tue) 09:06:28
No.7085written byperplexin정상인
잡지 이야기 잘 봤습니다! 창고에 왠지 보물들이 가득해 보이던데요~? 뭐가 있는지 한번 훑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2022/01/23(Sun) 09:29:06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어떤 사람한테는 보물이고 어떤 사람한테는 추억이지 뭐. 진짜 옛날 것부터 다 있었다면 가치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그렇게 큰 가치는 없을 것 같다.
사실 이것저것 수집을 하다 보면 가치에 대해서 큰 신경을 쓰진 않게 되는 게, 어차피 얼마가 되든 손에서 놓을 생각은 없으니까. 모아놓고 보면 가치가 별로 없거나 떨어지는 게 더 많기 때문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거든. 그래도 그냥 갖고 있는 것 자체로 좋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보관하고 있는 거지. 하지만 내가 앞으로 수집해야 할 대상은 가격이 참 들쭉날쭉하니 또 심란하달까 ㅎㅎ
2022/01/23(Sun) 14:55:25
No.7084written by아델라이데in성격파탄자
저...드디어 운전학원에 등록했어요.
전화하면서 엄청 떨렸는데 그 마음을 아는지 전화받으주신 분들이 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라구요.
작년에 딸려고 마음만 먹었었는데
이제 드디어 실행하네요.ㅎㅎ
시험에 한 번에 합격하면 좋겠지만...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_ㅠ
2022/01/07(Fri) 22:00:53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오 드디어 운전에 도전하시는군요.
요즘은 또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운전면허 취득은 대충대충이라서요. 그냥 침착하게 시험 보고 면허 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행 시험 때 긴장하지 마세요. 저도 주행 때 시동 한 번 꺼졌지만 그냥 바로 다시 걸고 운전해서 합격했습니다. 수동 보통으로 시험 봤거든요. 침착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운전면허 시험은 매우 대충이기 때문에... 면허 따고 반드시 한 달 이상 운전연수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실제 운전의 기본은 연수 때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2022/01/08(Sat) 10:27:27
No.7083written byperplexin정상인
어우 일단 정말 감사합니다!! m(_ _)m;;;; 인사 합니다~
제가 사실... 미국 온 지 굉장히 오래 되어서요. 어떻게 보면 해외 생활을 처음 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말 그대로 '아이처럼' 여쭈어 본 거였습니다. ^.^;;; 말 그대로 초보에요~ 저 주름 하나도 없어요~
제가 이메일을 곧 보내서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일단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군요! 히라가나/카타카나는 거의 완벽하고, 한자도 조금은 알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써 주시는 덧글들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꾸벅꾸벅!
2021/12/31(Fri) 08:14:13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그렇구만. 하긴 어렸을 때는 가까이 닥친 것만 볼 수 있지 잘 모르니까. 언어는 외국 생활의 기본이니 숙달될 수록 좋지. 장기적으로 공부할 게 아니면 인사말 같은 것들 위주로 외워보는 것도 좋다. 외국인이 자기 나라 말로 인사라도 할 수 있으면 호의적으로 되는 게 사람이니까:)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있는데, 일본인이 서양인에 대해서 환상이 있달까 호의적이랄까 동경을 한달까. 이런 게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영어를 쓰는 게 일본에서 굉장히 효과적이야 ㅎㅎ 단지 오키나와는 미군이 워낙 흔하니 덜하겠지만...
2021/12/31(Fri) 11:09:05
No.7082written byperplexin정상인
음 일단 이메일 쓰기 전에.... 제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거니까, 무엇을 최우선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ㅅ')
2021/12/30(Thu) 10:18:49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무슨 생각을 갖고서 이런 질문을 했는지 정보를 더 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외국 생활에서 필수적인 거를 꼽으면 돈과 여권(신분증) 말고 별 거 없어. 일본처럼 잘 사는 나라는 어차피 대부분 현지에서 조달이 가능하니까. 내가 다시 가더라도 돈과 여권 이외의 건 그냥 다 부수적인 걸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 정말로. 지금 일본에 가서 평생 산다고 해도 돈과 여권, 옷 정도 챙기고 그냥 갈 것 같은데... 돈이 넉넉해야 외국 생활이 편하다. 외국 생활이야 말로 정말 돈이 힘이지. 자기 나라에서 사는 거랑 다르다. 어느 나라든 외국 생활은 경찰이나 국가 권력이 나보다 현지인을 더 우선시하니까. 돈이 최대의 힘이야. 계속 강조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들고 있는 돈 이외에는 다 적이 되는 게 외국 생활이지. 잘 알고 있잖아? 아마 나보다 더. 뭐 미국이 뒷배가 되니 한국인으로 가는 것보단 훨씬 낫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외국 생활이라고 하니 굳이 한 가지 말하자면, 일단 일본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면 좋겠지. 말이 어설프게라도 통하는 것과 안 통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가 있으니까. 영어 표지판이 없으면 못 알아보는 것과 일본어를 읽을 수 있는 것도 엄청난 차이이고. 돈 말고 딱 하나 더 꼽자면 현지 언어다.
매너라거나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기야 하겠는데. 글쎄. 이건 단기적으로 주입하기 쉽지 않은 거라서... 일본 드라마를 좀 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 일본 만화나 드라마의 캐릭터나 배경은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완전히 다른 인물일 때가 99%이지만, 그래도 사회 기반에 깔린 문화와 정신을 엿볼 수는 있으니까. 근데 이건 안 하는 것보단 나은데 별로 효율이 좋지는 않다. 현실과 정말 달라. 일본 만화랑 드라마는 판타지에 가깝다.
그 외에는 뭐 장기적으로 입을 의류라거나 그런 건데. 오키나와 기후는 전임자가 있을 테니 물어보면 될 테고. 외국 경험이 있어서 말 안 해도 잘 알겠지만, 해외에 나가서 옷을 사려고 하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고 체형도 달라서 적응기간이 (몇 년 단위로) 굉장히 오래 걸리니 기본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옷은 가져가는 게 좋아. 오키나와도 겨울에는 꽤 쌀쌀해지더라. 춥다까진 아닌데...
가서 외국인등록증이랑 보험 드는 거 이런 절차는 어차피 전임자나 근무처에서 다 알려줄 것 같고 흠... 그런데 외국 생활이란 건 나보다 더 잘 알 거 아냐? 외국생활을 내가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하는 것도 좀 그런데 ㅎㅎ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느낌이랄까. 일단 이메일을 주면 내가 생각하는 일본인이란 존재와 일본 집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얘기를 해 줄게. 그건 여기 쓰기엔 너무 길다. 그리고 뭐가 궁금한 건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 주면 좋겠어.
2021/12/30(Thu) 17:16:58
No.7081written byperplexin정상인
크... 결국 결정이 났습니다. 5월 31일 전까지 오키나와에 도착해야 합니다. 전근 가네요~
정말로 이메일로 이것 저것 여쭈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ㅁ-;;;;
한국이 가까우니 어쩌면 실제로 뵐 기회도 생길 수도 있겠네요~
2021/12/29(Wed) 09:29:10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꿈이 이루어졌구만. 축하해.
전근 생활이 얼마나 자유로울지는 모르겠다만... 오키나와 그립구만. 부럽다! 정말 좋은 곳이지.
외국 생활에 대해서야 잘 알고 있을 테니 일본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 보시게:)
2021/12/30(Thu) 05:06:36
No.7080written by문어구이in정상인
오랜만에 놀러왔다가 감 ㅎㅎ 알찬 내용들이 많아서 굿이네
2021/12/27(Mon) 17:39:53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연말 잘 보내:)
2021/12/27(Mon) 21:08:53
No.7079written by흰기린in정상인
안녕하세요. 어릴 때 보던 만화가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저도 2000년대 초중반에 이런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나이 들고 살기 바쁘면서 자연스럽게 닫았었는데..
여기 오니까 괜히 그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재밌게 보다가 갑니다
아마 우리 비슷한 연배의 또래겠지요.. ㅠ 이수역 게임센터 글을 보는데 ㅋㅋㅋ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생각나면 와서 계속 구경할 것 같아요.
2021/12/07(Tue) 14:19:42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지인이 아닌 방문자분께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심지어 그 시절에 홈페이지를 운영하셨던 분에 이수역 게임 센터를 아시는 동지시라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살면서 홈페이지를 그만 운영할까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어찌어찌 계속 꾸려오는 중이네요. 어렸을 때 쓴 글 중에는 지금 와서 읽으면 못 읽겠는 것도 있던데 부끄럽습니다 ㅎㅎ
심심할 때 간혹 놀러오세요. 방문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1/12/08(Wed) 03:36:53
No.7078written by아델라이데in성격파탄자
요새 사람들이 추억게임으로 디아2를 한다하던데
혹시 하시나요?
디아2는 타인과 아이템 거래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2021/11/27(Sat) 13:02:36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으음... 아니요. 저는 디아2를 다시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재밌게 하긴 했지만 남들만큼 그렇게 빠져서 하진 않았어요.
원래 저는 디아1을 아주 재밌게 했었는데, 디아2는 디아1이랑 굉장히 많이 달라졌거든요. 그래서 그 괴리감 때문에 남들처럼 엄청 오래 잡고 있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디아3에선 이제 좀 그런 인식이 옅어져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했었죠:)
참고로 저는 요즘 드래곤볼 제노버스2를 다시 잡고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컨디션 좀 괜찮을 때는 제노버스를 몇 판씩 하고 있어요. 이것도 온라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21/11/27(Sat) 15:12:58
No.7077written by아델라이데in성격파탄자
축하드립니다아아아아~~~~~
날이 급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2021/11/09(Tue) 06:28:14
reply by아이어스in정상인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갑자기 추워졌는데, 아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p.s. 약간 건드렸습니다. 요즘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