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est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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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ing Pury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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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어스쨩 몸이 마니 안 좋냐냥... ㅜㅜ; 가우루는 재작년에 본가에서 독립해서 살고 있는데, 작년 11월에 한차례 더 이사할 때 전후로 허리를 삐끗해서 올해 1월달에 거의 누워서 지내다시피 했다냥... 우리 나이에는 건강을 조심해야 하는 거다요! ㅇㅅㅇ! 걍 뭐가 되었든 간에 오래오래 살면 되는 거다냥! 우리집 놀러오라냥(?) 아 게임기가 없군...
2022/02/08(Tue) 07:53:5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전보단 좀 나아졌는데,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지 뭐. 걱정해줘서 고마워:) 너도 고생이 많았구만. 기존에도 안 좋은 게 있는데 허리까지... 그나마 1월이어서 다행인가. 과거형으로 말하는 걸 보니 지금은 좀 나아진 것 같아 다행이다. 건강이 정말 최고야. 건강이 오복의 하나인데 이런 얘기를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듣지만 진짜 젊음이 지나가고 나서야 절감하는 것 같다. 놀러가는 건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남의 집에 쉽게 가 있을 정도의 몸이 아니라서... 그리고 게임기가 있다고 해도 내가 그거 들고 하기도 힘들듯. 아무튼 오랜만에 소식을 들어서 반갑구만. 잘 지내고 건강 조심해. 아픈 것도 잘 관리하고. 볼 수 있으면 언제 한 번 봅시다:) 아, 그리고 나 2등 국민이라 카페 음식점은 못 들어간다~_~;
2022/02/08(Tue) 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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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이야기 잘 봤습니다! 창고에 왠지 보물들이 가득해 보이던데요~? 뭐가 있는지 한번 훑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2022/01/23(Sun) 09:29:0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어떤 사람한테는 보물이고 어떤 사람한테는 추억이지 뭐. 진짜 옛날 것부터 다 있었다면 가치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내 생각엔 그렇게 큰 가치는 없을 것 같다. 사실 이것저것 수집을 하다 보면 가치에 대해서 큰 신경을 쓰진 않게 되는 게, 어차피 얼마가 되든 손에서 놓을 생각은 없으니까. 모아놓고 보면 가치가 별로 없거나 떨어지는 게 더 많기 때문에 마음이 상하기도 하거든. 그래도 그냥 갖고 있는 것 자체로 좋으니 그러려니 하면서 보관하고 있는 거지. 하지만 내가 앞으로 수집해야 할 대상은 가격이 참 들쭉날쭉하니 또 심란하달까 ㅎㅎ
2022/01/23(Sun) 14: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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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디어 운전학원에 등록했어요. 전화하면서 엄청 떨렸는데 그 마음을 아는지 전화받으주신 분들이 다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더라구요. 작년에 딸려고 마음만 먹었었는데 이제 드디어 실행하네요.ㅎㅎ 시험에 한 번에 합격하면 좋겠지만...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_ㅠ
2022/01/07(Fri) 22:00:5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오 드디어 운전에 도전하시는군요. 요즘은 또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우리나라 운전면허 취득은 대충대충이라서요. 그냥 침착하게 시험 보고 면허 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주행 시험 때 긴장하지 마세요. 저도 주행 때 시동 한 번 꺼졌지만 그냥 바로 다시 걸고 운전해서 합격했습니다. 수동 보통으로 시험 봤거든요. 침착함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운전면허 시험은 매우 대충이기 때문에... 면허 따고 반드시 한 달 이상 운전연수를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실제 운전의 기본은 연수 때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2022/01/08(Sat) 10: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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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일단 정말 감사합니다!! m(_ _)m;;;; 인사 합니다~ 제가 사실... 미국 온 지 굉장히 오래 되어서요. 어떻게 보면 해외 생활을 처음 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말 그대로 '아이처럼' 여쭈어 본 거였습니다. ^.^;;; 말 그대로 초보에요~ 저 주름 하나도 없어요~ 제가 이메일을 곧 보내서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일단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군요! 히라가나/카타카나는 거의 완벽하고, 한자도 조금은 알지만 더욱 열심히 해야겠네요. 써 주시는 덧글들에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꾸벅꾸벅!
2021/12/31(Fri) 08:14:1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그렇구만. 하긴 어렸을 때는 가까이 닥친 것만 볼 수 있지 잘 모르니까. 언어는 외국 생활의 기본이니 숙달될 수록 좋지. 장기적으로 공부할 게 아니면 인사말 같은 것들 위주로 외워보는 것도 좋다. 외국인이 자기 나라 말로 인사라도 할 수 있으면 호의적으로 되는 게 사람이니까:)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있는데, 일본인이 서양인에 대해서 환상이 있달까 호의적이랄까 동경을 한달까. 이런 게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영어를 쓰는 게 일본에서 굉장히 효과적이야 ㅎㅎ 단지 오키나와는 미군이 워낙 흔하니 덜하겠지만...
2021/12/31(Fri) 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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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이메일 쓰기 전에.... 제가 미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거니까, 무엇을 최우선적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ㅅ')
2021/12/30(Thu) 10:18:49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무슨 생각을 갖고서 이런 질문을 했는지 정보를 더 주면 좋겠다. 기본적으로 외국 생활에서 필수적인 거를 꼽으면 돈과 여권(신분증) 말고 별 거 없어. 일본처럼 잘 사는 나라는 어차피 대부분 현지에서 조달이 가능하니까. 내가 다시 가더라도 돈과 여권 이외의 건 그냥 다 부수적인 걸로 밖에 생각하지 않을 것 같아. 정말로. 지금 일본에 가서 평생 산다고 해도 돈과 여권, 옷 정도 챙기고 그냥 갈 것 같은데... 돈이 넉넉해야 외국 생활이 편하다. 외국 생활이야 말로 정말 돈이 힘이지. 자기 나라에서 사는 거랑 다르다. 어느 나라든 외국 생활은 경찰이나 국가 권력이 나보다 현지인을 더 우선시하니까. 돈이 최대의 힘이야. 계속 강조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들고 있는 돈 이외에는 다 적이 되는 게 외국 생활이지. 잘 알고 있잖아? 아마 나보다 더. 뭐 미국이 뒷배가 되니 한국인으로 가는 것보단 훨씬 낫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외국 생활이라고 하니 굳이 한 가지 말하자면, 일단 일본어를 어느 정도 공부하면 좋겠지. 말이 어설프게라도 통하는 것과 안 통하는 건 하늘과 땅 차이가 있으니까. 영어 표지판이 없으면 못 알아보는 것과 일본어를 읽을 수 있는 것도 엄청난 차이이고. 돈 말고 딱 하나 더 꼽자면 현지 언어다. 매너라거나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가 있으면 좋기야 하겠는데. 글쎄. 이건 단기적으로 주입하기 쉽지 않은 거라서... 일본 드라마를 좀 보면 좋을지도 모르겠네. 일본 만화나 드라마의 캐릭터나 배경은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완전히 다른 인물일 때가 99%이지만, 그래도 사회 기반에 깔린 문화와 정신을 엿볼 수는 있으니까. 근데 이건 안 하는 것보단 나은데 별로 효율이 좋지는 않다. 현실과 정말 달라. 일본 만화랑 드라마는 판타지에 가깝다. 그 외에는 뭐 장기적으로 입을 의류라거나 그런 건데. 오키나와 기후는 전임자가 있을 테니 물어보면 될 테고. 외국 경험이 있어서 말 안 해도 잘 알겠지만, 해외에 나가서 옷을 사려고 하면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고 체형도 달라서 적응기간이 (몇 년 단위로) 굉장히 오래 걸리니 기본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옷은 가져가는 게 좋아. 오키나와도 겨울에는 꽤 쌀쌀해지더라. 춥다까진 아닌데... 가서 외국인등록증이랑 보험 드는 거 이런 절차는 어차피 전임자나 근무처에서 다 알려줄 것 같고 흠... 그런데 외국 생활이란 건 나보다 더 잘 알 거 아냐? 외국생활을 내가 미주알 고주알 다 얘기하는 것도 좀 그런데 ㅎㅎ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 느낌이랄까. 일단 이메일을 주면 내가 생각하는 일본인이란 존재와 일본 집단에 대해서 어느 정도 얘기를 해 줄게. 그건 여기 쓰기엔 너무 길다. 그리고 뭐가 궁금한 건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써 주면 좋겠어.
2021/12/30(Thu) 1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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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결국 결정이 났습니다. 5월 31일 전까지 오키나와에 도착해야 합니다. 전근 가네요~ 정말로 이메일로 이것 저것 여쭈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ㅁ-;;;; 한국이 가까우니 어쩌면 실제로 뵐 기회도 생길 수도 있겠네요~
2021/12/29(Wed) 09:29:10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꿈이 이루어졌구만. 축하해. 전근 생활이 얼마나 자유로울지는 모르겠다만... 오키나와 그립구만. 부럽다! 정말 좋은 곳이지. 외국 생활에 대해서야 잘 알고 있을 테니 일본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으면 물어 보시게:)
2021/12/30(Thu) 0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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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놀러왔다가 감 ㅎㅎ 알찬 내용들이 많아서 굿이네
2021/12/27(Mon) 17:39:53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연말 잘 보내:)
2021/12/27(Mon) 21: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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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릴 때 보던 만화가 생각나서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왔어요. 저도 2000년대 초중반에 이런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다가 나이 들고 살기 바쁘면서 자연스럽게 닫았었는데.. 여기 오니까 괜히 그 시절이 생각나서 너무 재밌게 보다가 갑니다 아마 우리 비슷한 연배의 또래겠지요.. ㅠ 이수역 게임센터 글을 보는데 ㅋㅋㅋ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생각나면 와서 계속 구경할 것 같아요.
2021/12/07(Tue) 14:19:42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지인이 아닌 방문자분께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셨네요. 심지어 그 시절에 홈페이지를 운영하셨던 분에 이수역 게임 센터를 아시는 동지시라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도 살면서 홈페이지를 그만 운영할까 생각을 한 적도 있지만 어찌어찌 계속 꾸려오는 중이네요. 어렸을 때 쓴 글 중에는 지금 와서 읽으면 못 읽겠는 것도 있던데 부끄럽습니다 ㅎㅎ 심심할 때 간혹 놀러오세요. 방문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1/12/08(Wed) 03: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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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사람들이 추억게임으로 디아2를 한다하던데 혹시 하시나요? 디아2는 타인과 아이템 거래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궁금하여 여쭤봅니다.
2021/11/27(Sat) 13:02:36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으음... 아니요. 저는 디아2를 다시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재밌게 하긴 했지만 남들만큼 그렇게 빠져서 하진 않았어요. 원래 저는 디아1을 아주 재밌게 했었는데, 디아2는 디아1이랑 굉장히 많이 달라졌거든요. 그래서 그 괴리감 때문에 남들처럼 엄청 오래 잡고 있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디아3에선 이제 좀 그런 인식이 옅어져서 오히려 더 재미있게 했었죠:) 참고로 저는 요즘 드래곤볼 제노버스2를 다시 잡고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컨디션 좀 괜찮을 때는 제노버스를 몇 판씩 하고 있어요. 이것도 온라인 협력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2021/11/27(Sat) 15: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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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아아아아~~~~~ 날이 급 추워져서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라옵니다.
2021/11/09(Tue) 06:28:14
reply by 아이어스 in 정상인
감사합니다. 날씨가 정말 갑자기 추워졌는데, 아델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p.s. 약간 건드렸습니다. 요즘 세상이...
2021/11/10(Wed) 04: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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