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를 보다(!)
2005년 07월 24일 · 오후 8시 54분
아일랜드를 봤습니다. 다른 말 다 필요없이 요즘 본 영화 중(배트맨, 스미스 등등) 최고였습니다;_; 제 취향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오랜만에 몰입되서 끝까지 잘 봤어요. 흑흑 역시 재밌는 작품을 하나 보면 그 날의 기분이 좋군요. 오랜만에 영화 봤다는 기분입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영화자체가 괜찮으면서 여배우까지 어여뻤기때문에 더더욱 마음에 들어요>_<
여행 준비(!) - 저금통을 마지막으로 뜯은 기억
2005년 07월 21일 · 오후 5시 14분
여행 자금 조달을 위해서 돼지를 잡았습니다. 돼지가 작긴 했어도 꽤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기대에 조금 못 미쳤네요;_; 지난 겨울에는 1년간 돈을 모았기때문에 여행비 걱정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반년밖에 못 모은지라(그것도 연초에는 또 못모았던..) 대략 난감에 좌절이랍니다. 사실 예산잡을때도 꽤나 골치아팠던...ㅠ_ㅠ (덧. 이건 저금통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무튼 언제나 저금통을 뜯으면 느끼는건 이겁니다.
'공돈 생겼군요(!)'
58,300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