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2014년 02월 08일 · 오후 12시 13분
연휴가 끝나서인지 이번 주는 딱히 한 것도 없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주말이네요. 시간이 참 술술 잘 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의 취미생활은 딱히 별 것 없이 매직이나 하고 있는데, 갖고 있는 카드로만 덱을 짜다보니 생각보다 카드를 참 많이 갖고 있구나...란 것을 새삼스럽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조만간 관련된 이야기를 한 번 해보죠. 그나저나 한동안 쉬다가 글을 올려서인지 요즘 들어 홈페이지에 글 쓰는 게 참 어색하네요. 써도 참 휑한 느낌 들면서 옛날(이래봐야 한두달 전이지만)엔 참 자주 글을 열심히 잘도 썼구나...란 생각이 듭니다. 암튼 그냥 그렇습니다(...)
서울우유 플레인 요구르트!
2014년 02월 06일 · 오전 6시 00분
짧은 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을 때 가장 아쉬웠던 것 중 하나는 "마시는 요거트"의 부재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떠먹는 요거트보다는 묽지만 상당한 걸쭉함을 지니고 있는 플레인 요거트'가 거의 없었죠. 그나마 최근 10년 정도 동안 우유팩에 담긴 마시는 류의 요거트가 등장하긴 했지만, 대부분 너무 달고 대용량이 아니었기에 집에서 요거트 만드는 기계를 사서 간혹 만들어먹는 것이 다였습니다;_;
하지만 최근 홈플러스 매장에서 마시는 요거트 상품을 발견해서 먹어봤는데, 많이 달지도 않으면서 대용량을 자랑하는 이 상품은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이더군요ㅠ_ㅠ 익숙하지 않은 이 제품이 계속 생산이 될지는 의문이지만, 요즘은 사람들이 외국생활도 많이 했고 기호도 다양해졌으니 앞으로 계속 나와주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솔직히 서울우유 제품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번에 다시 봤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