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PS3관련 소식들을 접하게 되었는데 꽤나 실망스러운 소식들이 있더군요.
일단 전에 문제가 되었던 진동 콘트롤러의 소송 문제입니다만.
결국 소니가 소송에서 지고, 항소도 기각당했던가 했던 것 같습니다.
꽤 많은(?) 로열티 지불을 해야하구요.
아래는 제가 공식문을 확인하지 않고 유저들의 이야기만을 듣고 종합한 이야기들.
미국에서 파판10을 포함한 상당수의 게임들이 로열티 지불시까지 판매금지.
더불어서 듀얼쇼크2 콘트롤러도 판매가 보류되고 있다는 듯 합니다.
같이 소송을 당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냥
소송을 했던 회사의 주식을 사버려서 대주주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 진동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될텐데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대주주이니
암울한 상황이랄까요.
더불어서 북미시장 경쟁도 대략 결정이 났다고 하는게
가격에서 밀리는데다가(59800엔 확정), GTA시리즈도 엑박으로도 동시 발매.
라이브 추가 컨텐츠는 엑박only. 대략 암울입니다.
그리고 이건 오늘 접한 가장 충격적인 소식인데 말이죠.
여기부터는 소니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PS3의 콘트롤러 디자인이 다시 된다는 소식이 전에 있었는데,
어제 디자인 발표가 났고, 결국 전의 듀얼쇼크2와 외양은 거의 같습니다.
근데 여기 충격적인 문제가 PS3의 콘트롤러에선 '진동기능을 뺀다'란 것입니다.
이유는 추가적인 기능에 진동이 방해된다는게 이유였습니다만,
사실상 진동기능을 빼는 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는 소니도 잘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가장 유력한 설은 패소로 인한 로열티와 그걸 지불할 경우 PS3의 가격(59800엔)을 더 올릴 수 밖에 없단 것인듯합니다.
뭐 암튼 현재 상황에서 PS3 콘트롤러에 진동기능이 빠진단것은 확정.
다른건 PS유저로서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이건 너무 충격적이네요.
59800엔이라도 11월 11일 일본 발매 때 바로 살까 했었는데 아무래도 힘들듯하군요.
플스 유저인 저 조차도 상황을 좀 더 보다가 사게 될 것 같습니다-_-;
아무튼 아쉽고도 실망스러운 소식이네요.
콘트롤러 발표문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에 가셔서 확인해보시길;
콘트롤러에 대한 간단한 기능소개가 같이 있긴 합니다-_-;
프레스 릴리즈(プレスリリーズ)에 가셔서 보시면 위쪽에 pdf파일로 있습니다;
Sony Japan :
http://www.sony.co.jp/
귀찮으신 분은 http://www.scei.co.jp/corporate/release/060509_g.html 여기 가셔서 가운데 링크 들어가셔서 PS3 이미지라도 보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