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 프린터인 HP k109g는 샀을 때부터 말썽이 많은 녀석이었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건 인쇄 오류가 너무 많이 난다는 거였는데, 사자마자 AS 센터에 가져갔지만 정상이란 판정을 받았었죠. 당시 컴퓨터가 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에 컴퓨터를 바꾼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어서 다시 가져갔습니다.
결론은 샀을 때부터 불량품이었다는 건데 산지 너무 오래돼서 별다른 조치를 받기 힘들더군요. 분노와 함께 HP 불매를 가슴 속 깊이 외치고서 새로운 프린터를 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결국 사게 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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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3545 -_-;
아... HP말고 대안이 없어요. 일단 잉크가 싸서-_-;; 완전 호갱님이 된 상태로 결국 HP를 구입했습니다. 심지어 제가 싫어하는 복합기 ㅠ_ㅠ
프린터를 사기 위해서 중국이나 일본에 가고 싶기는 또 처음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시장이 너무 작아서 선택의 폭이 심하게 좁은 것 같습니다. 선택의 폭이 좁으니 결론은 호갱... 관련해서 그림이라도 하나 그리고 싶었는데 그건 다음으로.

성능은 아쉽지만 대안이 없으니 쓴다...입니다. 유일한 장점은 무선 연결.
복합기를 싫어하는데 그건 각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스캔 기능을 쓸 일은 어차피 없을테니 모르겠지만, 프린트 성능은 예전에 쓰던 프린터보다 역시나 못하더군요. 복합기다보니 커서 원래 두던 위치에도 못두고요. (그것때문에 선택한 무선 모델 - 요즘은 프린트만 가능한 작은 모델은 안나오는 것 같아요.)
10만원짜리 프린터 하나를 사면서도 외국이 이렇게 부럽다고 느낄 줄은 몰랐습니다;_;
HP 데스크젯 잉크 어드밴티지 3545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