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산타와 미소녀로 모든걸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상 무엇이 있겠습니까.
(끌려간다)
다들 즐거운 성탄 되시길^^
덧. 100만년만의 그림...은 아니고, 정말 1년만의 그림. 겨우겨우 짬내서 그립니다(날림?)-_-
덧2. 프로젝트 끝났습니다.
덧3. 라그 한달 끊었습니다. 웬지 삽질한 기분.
어젠 시험이 끝나고, 졸업하는 친구들과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노는 날이었답니다.
예고편에 낚여서 태풍을 봤습니다만.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재미가 없었습니다.
장동건과 이정재 말곤 볼게 없었어요
(*주 : 그 계열은 아님)
스토리도 너무 스케일이 작은데다가 뻔하고 어설프고..
구성도 웬지 딱딱 끊기는 느낌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고...
캐릭터 설정(배우에 대한게 아님)도 좀 말이 안되고..
<< 이런 생각이 드니 몰입도 안됨
뭐 아무튼 기타등등 맘에 안드는게 너무 많네요.
별로 할 이야기는 없어서 악평이나 주절거리렵니다.
아래는 네타일지도 모르는(??) 정말 마음에 안드는 두 부분.
배로 돌입하는 전투 씬이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싸우기 시작해서 대원의 반정도가 죽은 다음에
로켓런쳐를 날리는건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보통 돌입전에 적이 확인되면 로켓을 날리고 돌입해서 잔당 처리하는게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래 보이는데 이해 불가.
사실 이게 참 마음에 안든 부분인데.
주인공인 해군(?)출신 이정재는 수많은 후보 가운데서 임무에 적합하다고 뽑힌 특수대원입니다.
국가의 엄청나게 중요한 프로젝트를 시키려고 뽑힌 '군인'이 개인 감정때문에
임무 내용을 변경하거나 적을 죽이지 못하는 사례가 몇번이고 나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캐릭 설정이 이상해요.
단순히 특수대원이 아니라도 군인이 어느정도 지위가 되면 임무가 우선인게 당연한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 해변에서 이야기할때 상관에게 노골적으로 개인 감정을 드러낼 때
정신 박힌 상관이면 '이 녀석이 임무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성격이군'이라 파악,
요원을 바꾸어야 당연한것 아닐까요.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전반적으로 임무의 전반적 일처리가 참 어설펐습니다..
(국가 차원의 미션이라는 점에서)
정말 아무 이유없이 동맹국이 악당으로 표현되는것도 이해불가.
덧1. 스토리 마음에 안든다는건 이런거 빼고 다른 것 많음-_-
덧2. 평이 아니라 단순한 악플이군요(리플은 아니지만).
감독이란걸 신경 안쓰고 영화를 보지만 이 영화 만든 감독은 알아내서 앞으로 안볼겁니다-_-
아아... 킹콩 보고 싶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