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BOX 360(정발)을 샀습니다.
어두워서 밝은데로 들고나갈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찍었습니다~_~;
호화 부산여행(?)을 접어버리고 질러버렸습니다만,
사고나서 보니 마음에 들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소프트가 릿지6밖에 없어서 그것밖에 안해봤지만
적어도 시각적인 요소는 확실하게 알겠더군요;
한눈에 차세대 기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압도적인 그래픽.
이전까지의 오프닝 동영상에 거의 맞먹는 수준으로 게임이 돌아가니,
세세한 그래픽이나 그런쪽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저입니다만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엑박 자체가 갖고 있는 인터페이스도 상당히 재미있는편이어서 잘도 이런 식으로
게임기를 만들 생각을 했구나 싶었습니다. (아직은 왜 있는지 모르는 기능도 있지만)
무선패드도 상당히 조작감도 좋았고, 오히려 선이 없다는게 게임하기 편하더군요.
패드로 본체를 컨트롤할 수 있다는(예를 들면 본체를 끈다거나)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엑박라이브와 DVD키트가 내장인듯해서 앞으로가 기대입니다.
사실 정발판을 산 가장 큰 이유가 엑박을 DVD플레이어로 쓰기위해서였는데,
플레이어로서의 기능도 빠지지 않는 것 같고, 전의 플2에 비해서 인터페이스도 재미있어서
앞으로 애용해줘야겠더군요.
그간 플2로 DVD를 볼 때는 매번 코드프리를 하고 돌려야해서 너무 귀찮았죠.
암튼 강력한 기능과 참신함으로 다시 태어난 엑박이고 사기에 잘 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지난번 같이 매니악한 게임만 나오는게 아니라 벌써부터 기대작들이 줄을 서 있기에
두근두근 거리네요.
며칠후에 들어올 DOA4부터 기대를(!)
덧. 다 좋은데 크기와 무게가 전보다 크면 컸지 작진 않더군요-_-;
더불어서 엄청난 팬소리도 자매품으로 딸려온(!) -> 어차피 겜할때는 겜소리에 묻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