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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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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맞춤법에 관련된 개인적인 메모입니다.
처음엔 쉬운 걸 사람들이 왜 틀릴까 하는 이유에서 인터넷에서 자주 발견되는 걸 몇 개 적었는데, 지금은 제가 보기 위해서 정리합니다. 한글은 특히 띄어쓰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
구지(X) -> 굳이(O)

깨끗히(X) -> 깨끗이(O)
일일히(X) -> 일일이(O)
틈틈히(X) -> 틈틈이(O)

낫다 : 병이 낫다. 더 좋다. 우월하다.
낳다 : 아이를 낳다. 새끼를 낳다.
낮다 : 높이가 낮다. 낮은 곳에 있다.

-데 : 자신의 경험.
-대 : 남에게 들은 말을 이야기함.

되/돼 : '돼'는 '되어'의 준말. '되어'로 바꿀 수 있는 모든 말은 '돼'로 표기되어야 맞음. 예외로 어미에 오는 '돼'는 그냥 '돼' (ex) 안돼.

뵈요(X) -> 봬요(O). 단, 웃어른에게 '봬요'라고 하는 건 어법상 틀림. '뵙겠습니다.'라고 해야함.

-잖아 : '지않아'의 준말.
-잔아 (X)

띄다 : '뜨이다'의 준말 - 시각/청각.  혹은 '띄우다'의 준말. '띄어쓰기', 배나 비행기 등을 띄우다, 등...
띠다 : 그 외엔 다 띠다로 생각해도 무난. 성격이나 색 등을 띠다...등

붙이다 : 붙다의 의미. A와 B를 붙이다. 불을 붙이다.
부치다 : 그 이외 전부라고 보면 일단 될듯.

몇일(X) -> 며칠(O). 몇일이란 표현은 국어에 존재하지 않음.

왠지 : '왜인지'의 준말.
웬 : '왠지'가 아닌 모든 표현은 '웬~'

않다 : '아니하다'의 준말.


이번 주 (O), 이번주(X)
다음 주 (O), 다음주(X)
지난 주 (X), 지난주(O)

그만큼 (O), 그 만큼(X)
아는만큼(X), 아는 만큼(O)

하게되다(X), 하게 되다(O)
가야된다(X), 가야 된다(O)
사용되다(O), 사용 되다(X)
못되다(O), 못 되다(X)

실제로 (O), 실재로 (X)
실제하다 (X), 실재하다 (O)

우겨넣다(X) -> 욱여넣다(O)
있다가(X) -> 이따가(O)
말 맞다나(X) -> 말마따나(O). '-마따나'는 '말'의 뒤에 붙여 쓰는 조사로, '말한대로', '말한 바와 같이'의 의미를 가진다.

갯수(X) -> 개수(O)
*합성어로 볼 수 있는 두 음절로 된 한자어 “곳간(庫間), 셋방(貰房), 숫자(數字), 찻간(車間), 툇간(退間), 횟수(回數)”에만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습니다.(관련 규정: '한글 맞춤법' 제4장, 제4절, 제30항.) ‘個數’는 이에 속하지 않으므로, 사이시옷을 받치어 적지 않고, ‘개수’로 씁니다. (*출처 : 네이버 국어 사전, http://www.naver.com/)

한 번 : 횟수를 셀 경우 한 번.
한번 : '일단'으로 바꿔쓸 수 있는 말이면 '한번'. 한번 해 보다. 한번 엎지르면 담을 수 없다.

~들 : 두 가지 이상의 물건 등의 복수를 동시에 나타내는 경우는 띄어쓴다. 그 외의 모든 경우에서는 붙여쓴다.
(ex1) 참치와 새우 들 (O)
(ex2) 참치들 / 새우들 / 그들 ... (O)


-로서 : 신분이나 자격. (ex) 공인으로서 청렴해야 한다.
-로써 : 물건의 재료, 도구, 방법. '~을 써서'에서 온 말로 '~-을 이용해'의 뜻이다.
       (ex) 기분을 글로써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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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뭐있더라


2010-06-11 01:00:00 | [Comment(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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