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순서 변경과 신설에 대한 안내
2014년 05월 30일 · 오후 1시 17분
안녕하세요. 간혹 이렇게라도 써주는 공지사항을 쓰게는 되는군요! 카테고리 증설로 인해서 배치를 다소 바꿨습니다. 크게 세 덩어리로 되어있는데, 사용 빈도나 관련도를 참고해서 적당히 나눴습니다. 혹시라도 너무 많아져서 짜증난다거나 불편하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오른쪽 사이드를 사용할지 말지 한 1년간 고민 중이라서요. 그리고 카테고리 3개가 신설되었습니다. 각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 SOOL : 술에 관련된 포스팅이면 뭐든 올라갑니다. 음식 포스팅은 안 해도 술 포스팅은 합니다! - 이런저런 메모 : 참고하기 위한 잡다한 메모가 들어갑니다. - 미드 이야기 : 말이 미드지 드라마 관련된 이야기는 아무거나 다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PS2 사망
2014년 05월 28일 · 오전 6시 00분
요전에 오랜만에 PS2를 잠시 켜봤습니다. 아마 짧으면 2년만이고 길면 5년만인데 잘은 모르겠군요. 아무튼 켜봤는데 게임을 읽어내질 못하더군요. 이런저런 시도 끝에 고장났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게 웬 마른 하늘의 날벼락인지...
이 플스2는 사실 제가 산 두 번째 플스2인데, 첫 번째 것은 엄청난 플레이타임 후 렌즈가 맛이 가셨고..., 두 번째인 이 녀석은 PS3가 나온 이후에 산 녀석인지라 플레이 타임이 길어도 100시간 이하일 것입니다. 감이 잘 안 오시는 분은 거의 새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2년~5년(?) 간 모셔뒀다가 켜본 것인데 이게 무슨 일인지... 다행히 아직 (유상) AS가 된다길래 고쳐왔습니다. 원인은 역시 렌즈인데, 렌즈에 문제가 생기려면 보통 게임을 많이 해야할텐데 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결국 예상 외의 지출 ㅠ_ㅠ 고쳐오긴 했는데 또 가만히 모셔둬도 고장나는 게 아닐까 걱정입니다. 개인적으로 게임기 중에서 가장 할만한 게임이 많은 것이 플스2라고 생각해서 몇 십년 후라도 켜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시대를 초월한 최고의 게임기랄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