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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Category List admin  
Banner Girl
 

요전에 우연히 옛날에 그린 그림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당시엔 그냥 끄적였던 낙서라서 딱히 홈페이지에 올리진 않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한참 지나서 보니까 이것도 추억이네요.



추억의 90년대 스타일


아마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2002년의 제 홈페이지 배너가 아래의 것이었습니다.



그 후에 저 배너에 있던 아이를 제대로 그려서 홈페이지에 올린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혼자 끄적거리기만 하고 결국 선 따서 색칠한 적은 한 번도 없었죠. 그런데 러프화를 스캔한 걸 우연히 발견을 했는데 그게 위의 그림입니다. 흠.

저걸 그렸을 때가 2007년인데요. 저 당시는 뭔가 어렸을 때의 그림을 그리던 의욕도 이제 사라지고, 결국 그리 늘지 않았던 제 그림 실력에 좌절하던 시절이었죠. 사실 20대 초가 지나면서는 그림을 그렇게 열심히 그리지도 않긴 했습니다만... 그때 그렸던 그림들이 그렇게 마음에 들지 않았었는데 지금 와서 보면 뭐, 너무 오래 그림을 안 그려서 그런지 이상하단 생각은 안 들고 추억만 느껴집니다. ^^;


참고로 홈페이지 배너가 뭔지 모르시는 분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2000년대 초반 개인 홈페이지의 시대에는 서로 남의 홈페이지를 링크하고 소개하는 메뉴가 다들 하나씩 홈페이지마다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홈페이지에 이름과 함께 걸릴 대표 이미지를 작업해서 자기 홈페이지에 올려두면, 링크할 사람이 그 이미지를 자기 홈페이지에 연결하는 방식이었죠. 아래처럼요.



위의 이미지는 제 옛날 링크 페이지인데, 남의 홈페이지 배너가 저기 그림이 날아간 부분들에 원래 걸려 있었습니다. 그래서 배너의 이미지가 바뀌거나 저렇게 사라지면 '아 (남의) 홈페이지에 문제가 생겼구나', 아니면 '다른 곳으로 옮겨 갔구나' 하고서 알 수 있었죠. 지금은 그때의 개인 홈페이지는 거의 다 사라졌기 때문에 저렇게 안 뜨는 것이고요.

현재의 제 홈페이지 배너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젠 배너가 별 의미는 없는데 그냥 유지만 하고 있습니다.


200*40 px 규격.


아무튼 오랜만에 옛날 그림을 보고서 배너 생각이 나서 이것저것 올리고 얘기해 봤습니다. 30대 초엔 그림은 이제 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금 이렇게 보니까 그래도 제 인생에서 참 열정을 가졌던 취미였고, 아마도 지금도 저의 큰 일부분으로 남아 있는 게 그림이었던 것 같습니다. :)



memories| 2023-02-01 00:37:25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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