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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추억의 상자


Category List admin  
홈페이지의 추억
 

2001년 6월 27일에 첫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10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친구 AKI의 영향으로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고서 HTML을 공부해서 홈페이지를 뚝딱 만든 것이 엊그제 같군요. 올해가 10주년일텐데 제가 자리를 비우게 되어서 안타깝네요.


때 마침 당시는 개인 홈페이지의 전성기여서 너도나도 무료 계정을 받아서 메모장 혹은 나모 웹 에디터 등을 사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갔죠. 각 홈페이지는 링크페이지에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일종의 네트워크 같은 것을 이루었죠. 서로 방명록에서 안부를 나누고... 방문객이 많은 홈페이지의 방명록은 실시간 채팅에 가까운 대화가 오고 갔죠. 지금은 잊혀진 많은 유명인들도 탄생했고, Pury BBS나 Kawaii Board 같은 주옥같은 방명록도 탄생한 시기입니다.

곧이어 블로그가 나오고 HTML의 장벽에서 허덕이던 수많은 사람들은 블로그로 우르르 몰려갔습니다. 무엇보다 계정비도 필요없었고 게시물 업데이트도 쉬웠죠. 트랙백 기능이라던가 사령 센터를 통해서 연결되어있다는 점도 좋아보였군요.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옮겨가자 개인 홈페이지의 상호 연계는 구멍 뚫린 그물처럼 되어서 순식간에 찢어져버렸어요. 결국 개인 홈페이지를 하고 싶었던 사람도 블로그로 옮겨갈 수 밖에 없었죠. 블로그와 개인 홈페이지는 지향하는 바가 서로 다르다보니 함꼐 연결되기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이 나이가 드니까 전뇌공간을 떠나가네요. 뭐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이 떠나갑니다. 안타깝네요.

델라님 린시비님 카이누 츠바메님 GB님 제로엔나님 무님 린민메이님 그리고 다른 모든 분들...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요.


2010-05-07 01:00:00 | [Comment(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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