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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 술 이야기 13 ▶ 브랜디와 코냑을 알아 보자!
 

"가게에서 양주를 봤을 때 알아보고 싶다!" 시리즈. 그 두 번째.

보통 양주(洋酒)라고 하면 도수가 높은 갈색 술을 떠올립니다.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런 갈색 술은 크게 셋 정도인데, 하나가 지난 번에 말한 위스키이고, 하나는 오늘 이야기할 브랜디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다음에 이야기할 럼(Rum)이죠.

브랜디(Brandy)라고 하면 익숙하지 않게 느끼시는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스키와 쌍벽을 이루며 고급 양주의 대표격인 꼬냑이 바로 브랜디의 일종이죠. 오늘은 브랜디와 그 하위 분류에 대해서 가볍게만 알아 보겠습니다.




🍸 1. 브랜디란 무엇일까?

브랜디(brandy)는 과실주를 증류한 술을 부르는 말이다. 과실주를 증류한 모든 술은 전부 브랜디라고 부른다. 그 아래에서 다시 코냑, 아르마냑, 칼바도스 같은 세부 분류명을 갖는다.

어원은 '불에 태운 와인'을 뜻하는 네덜란드어 brandewijn으로, 이후 brandywine → brandy로 줄어들었다. 소주(燒酒)가 '불로 태운 술'이란 뜻이 것과 같은 논리이다. 불 위에서 발효주를 증류해서 만든 술이기 때문이다.



16세기 초에 서유럽(주로 프랑스)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처음에는 와인의 보존 기간을 늘리고 운송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 당시에는 냉장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보존기간을 늘리기 위해 여러 방법을 궁구했고, 그 결과물 중 하나로 탄생한 게 브랜디인 것이다.

위스키와 색이 비슷한 경우도 있지만 맛과 향은 완전히 다르다. 위스키가 나무향이 주를 이루는 것에 비해, 브랜디는 단맛이 있는 편이며 과일 자체의 향이 응축되어 있는 편이다.




🍸 2. 브랜디의 분류와 색

대다수의 브랜디는 포도주를 증류한 포도 브랜디이지만, 사과, 배, 자두, 체리 등 다양한 과일로 생산된다. 쉽게 부를 때는 과일 이름을 앞에 붙인다. 사과주를 증류했다면 '애플 브랜디', 자두를 증류했다면 '플럼 브랜디' 같은 식이다. 아무 말 없이 '브랜디'라고만 하면 보통 포도 브랜디를 말한다.

그 외의 분류로 원재료를 기준으로 말할 때가 있다. 단지 아래 표의 세 분류는 '특별하게 재료를 강조할 때' 말하는 것이지, 보통은 전부 그냥 브랜디라고 부른다.

포도주를 증류브랜디(brandy) or 플레인 브랜디(plain brandy)
포도가 아닌 과일주를 증류프루트 브랜디(fruit brandy)
와인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를 증류퍼미스 브랜디(pomace brandy)

퍼미스란 착즙을 하고 남은 찌꺼기를 말하는데, 보통 브랜디의 원재료 이야기가 나올 때는 대부분 퍼미스 브랜디 얘기다.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퍼미스 브랜디로는 이탈리아의 그라파(grappa)가 있다.



배로 만든 브랜디(pear brandy).
나무 통에 넣지 않아서 색이 거의 무색 투명하다.
(사진의 배는 그냥 나중에 집어 넣은 것이다.)


브랜디는 나무 통에서 숙성될 경우 위스키처럼 자연스럽게 갈색으로 변한다. 나무 통 숙성을 하지 않는 경우 기본적으로는 무색 투명한데, 캐러멜 등을 이용해서 착색을 하는 경우도 많다.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해서이다. 나무통 숙성와 착색을 모두 하는 경우도 있다. 경향적으로 포도 브랜디는 갈색으로 나올 때가 많고, 그 외의 과일 브랜디는 무색 투명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지역마다 제품마다 다르다.




🍸 3. 브랜디의 등급

위스키가 'aged ○○ years' 라고 숙성연수를 붙이는 것처럼, 브랜디에도 등급이 있다. 마찬가지로 숙성 연수가 기준이 된다. 보통 아래의 체계가 흔히 사용된다.

V.S.Very Special. 최소 2년 이상 오크통에서 숙성된 원액만 사용. VS와 같은 뜻으로 ✯✯✯(three star)이나 luxury 같은 표현도 사용된다.
V.S.O.P.Very Superior Old Pale. 최소 4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사용한다. Old나 Reserve란 표현도 사용된다.
Napoleon나폴레옹(Napoleon)이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유배될 때 꼬냑을 가져갔다는 설에서 유래한 등급. 최소 6년 이상 숙성된 원액을 사용한다. Old Reserve란 표현도 있다. 본래 XO와 Napoleon은 동급이었는데, 2018년 이후 XO는 10년 이상을 써야 한다고 등급이 올라갔다.
X.O.eXtra Old. 최소 10년 이상의 숙성 원액을 사용한다.
X.X.O.eXtra eXtra Old. 최소 14년 이상의 숙성 원액을 사용한다.

이 기준은 BNIC(the Bureau National Interprofessionnel du Cognac, 대략 코냑 협회 정도)에서 나온 것으로 기본적으로는 코냑을 분류하는 기준이다. 모든 브랜디가 반드시 이 등급을 따라야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익숙한 등급 체계이기 때문에 브랜디 전반에서 활용된다.

개인적으로 XO부터가 고급, VSOP급까지는 보급형이란 생각이다. 그렇다고 VSOP가 맛이 없냐하면 그런 건 아니다. 위의 등급 외에도 6~10년 이상 등급으로 Tres vieille reserve, Extra, Hors d’Age 등 다양한 표현이 더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 옛날에 있던 나폴레옹 양주는 저 등급을 말하는 게 아니다.




🍸 4. 브랜디의 대표적인 종류

국내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브랜디 몇 종류를 적어 보겠다. 우리나란 브랜디가 별로 많이 안 들어왔지만, 해외로 나가면 정말 종류가 많다.


(4-1) 코냑(Cognac)

꼬냑이라고 흔히 불리는 코냑(Cognac). 보통 양주(洋酒)라고 하면 위스키와 함께 쌍벽을 이루며 대표되는 게 코냑이다. '고급 양주'란 이미지의 정점이랄까. 한 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초고가 양주 루이 13세 같은 것도 코냑이다.

코냑(Cognac)은 프랑스의 지역의 이름이다. 이 지역의 포도 브랜디가 워낙 유명해져서 '코냑'이란 고유명사로 자리를 잡았다. 이렇게 지역명이 술 이름이 된 경우, 일반적으로 그 지역에서 생산하는 술 이외에는 법적으로 그 이름을 쓸 수가 없다. 샹파뉴 지방에서 생산되는 스파클링 와인만이 샴페인이란 이름을 쓸 수 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원래의 정식 명칭은 오드비 드 코냑(Eau-de-vie de Cognac)인데, 오드비(Eau de vie)는 위스키와 마찬가지로 '생명의 물'이란 뜻이다. 현대 프랑스에서는 과일주를 증류한 술을 의미한다.



헤네시 XO는 사랑입니다.


위스키와 달리 단맛이 약간 있으며 과일 본연의 향이 굉장히 풍부하다. 필자의 경우 위스키는 취향이 별로 아니지만, 코냑은 매우 좋아한다. 양주를 처음 접할 경우 코냑부터 접하는 게 좋을지도 모른다.

흔히 5대 코냑이라고 불리는 헤네시(Hennessy), 레미 마틴/레미 마르탱(Remy Martin), 마텔/마르텔(Martell), 까뮈/카뮤(Camus), 크루보아제/쿠르부아지에(Courvoisier)에서 나오는 제품이 가장 유명하다. 프랑스어이다 보니까 한국 내에선 브랜드 이름을 읽는 법이 다들 제각각이다.



Ridel에서 나온 코냑/브랜디 잔.
코냑 잔은 보통 둥근 바닥이 손바닥 전체보다 넓을 정도로 크다.
체온으로 덮히면서 마시게 된다.

이미지 출처 : 리델 (https://www.riedel.com/)




(4-2) 아르마냑(Armagnac)

프랑스 아르마냑(Armagnac)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 브랜디이다. 마찬가지로 지역의 명칭이 고유명사화 됐다. 코냑이 고급 브랜디의 대표격으로 내세워지면서 그늘에 가려진 술이란 느낌이다. 실제로는 역사적 기록상 가장 오래된 브랜디이다.



코냑과의 맛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필자가 경험이 많지는 않다. 차이를 알아가려고 하는데 쓰러졌기에...


(4-3) 칼바도스(Calvados)

프랑스의 칼바도스(Calvados) 지방에서 생산되는 사과 브랜디이다. 16세기에 등장한 이후 지역명이 고유명사로 변했다. 시드르(Cidre, 사과 와인)가 유명한 프랑스인 만큼 사과 브랜디도 유명해졌다는 느낌이다.



국내에서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건
이 제품이 거의 유일하다.



(4-4) 그라파(Grappa)

이탈리아의 포도 찌꺼기로 만든 브랜디(포도박 브랜디), 즉 퍼미스 브랜디이다.

원재료가 찌꺼기인 만큼 고급 술로는 보통 인식하지 않는 것 같다. 국내의 경우 보틀샵이나 공항 면세점 등지에서 종종 볼 수 있는데, 예쁜 병에 담겨서 선물용으로 주거나 한 번쯤 경험삼아 마셔보는 용도라는 인상이 강하다. 이탈리아에 여행갔다가 뭔지 모르고 사오는 술 선물 중에서도 그라파가 종종 들어 있다.

필자 역시 마셔보진 않았기 때문에 맛은 설명하지 못하겠다. 몸만 괜찮았어도 이미 마셔봤을 텐데...



무색 투명한 그라파.
선물용은 보통 병이 예쁘다.




🍸 5. 마치며...

양주 시리즈를 시작하며 두 번째인 '브랜디'를 알아봤다. 사실 한국에서 브랜디라고 하면 코냑이 거의 전부다. 위스키와 비교할 경우, 인지도는 위스키가 압도적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코냑을 더 좋아하는데, 맛이 더 살아 있기 때문이다.

코냑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건 가격 때문일 수도 있다. 위스키처럼 '만만한 가격의 중간~중상급의 술'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VSOP급 코냑은 10만 원 아래로 살 수 있지만, XO급은 갑자기 30~50만 원 이상으로 올라간다. 그러다보니 상대적으로 괜찮은 가성비의 중상급 술은 위스키가 더 만만해지는 것 같다.

참고로 코냑은 국내와 해외의 가격 차이가 매우 큰데, 거의 2배 차이가 난다. 해외에 놀러갔거나 공항 면세점에 들를 경우 위스키보단 코냑을 구입하는 게 이득이다. 전에 후쿠오카의 길거리 보틀샵에서 헤네시 XO 가격이 국내의 정확히 절반인 걸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던지... 아마 주세 때문일 거다.

코냑 역시 중국의 부상으로 전세계적 원액 고갈에 시달리고 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디는 헤네시 XO인데, 원액 부족으로 품질이 저하됐다면서 옛날 버전 헤네시를 구하려고 기를 쓰는 사람들이 존재할 정도다.

마지막으로 정말 아쉬운 건, 국내의 브랜디 시장이 너무 작아서 요리하기가 힘들다. 미국이야 워낙 싼 브랜디가 많고, 일본을 가보면 요리용 브랜디라고 아주 저렴하게 나온 술들이 있다. 양식 요리를 하다 보면 브랜디를 쓰는 경우가 제법 있는데, 외국에선 저렴한 브랜디를 사서 요리에 쓸 수 있는 것에 비해서, 우리나라는 몇 만 원짜리 대용량 브랜디를 사서 요리에 써야 한다. (그 가격은 외국의 두 배.)



산토리에서 나온 조리용 브랜디. 100ml에 7000원 정도.
200ml에 12000원 등의 다른 저렴한 선택지도 있다.

이미지 출처 : 아마존 재팬(amazon.co.jp)


지지난달인가 요리용으로 산 브랜디도 7만 원인가 8만 원인가 한다. 아픈 몸으로 VS급을 찾아다니기도 힘들고 우리나라는 인터넷 주문도 법으로 금지돼 있으니까... 수입 브랜디는 주세 때문에 너무 비싸고, 국내에서 만드는 브랜디는 기본적으로는 거의 없고, 가끔 있는 건 수입 브랜디보다 훨씬 더 비싸다(...). 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맛도 별로다.)


아무튼, 다음의 럼(Rum)을 마지막으로 양주 시리즈 3편을 끝내겠다. 술 연재는 현재 최소한 한 달에 1편 올리는 것이 목표다. 그 이상 올릴까도 생각은 하는데 잘 모르겠다.


About_Sool| 2022-02-15 06:00:00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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