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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상자


Category List admin  
2016년의 기억에 남는 맥주
 

술에 관심을 갖고서 카테고리별로 맛을 보다가 대략 대부분의 전통주를 마셔보고 맥주로 넘어간 것이 16년 5월이었습니다. 사실 맥주와 와인은 가장 나중에 건드리려는 카테고리였는데, 그 이유는 굉장히 종류가 많기 때문이었죠.

실제로 지난 5월부터 마시고 공부하기 시작한 맥주는, 대부분이 실전되고 맥이 끊긴 우리 술이나 17대 명주라는 명확한 기준이 존재하는 중국의 바이주 등과는 다르게 세부 카테고리가 워낙에 다양하고 각 카테고리별로 제품도 굉장히 많은 술이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이런 저런 술을 마셔보면서 역시 라거류의 카테고리를 싫어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맥주 관련 책들도 읽고 하면서 전체적인 카테고리와 제품군을 파악하게 되었죠. 제가 처음에 건드린 맥주는 트라피스트 계열과 벨기에 맥주였고, 이제는 제법 그쪽 맥주는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아직 확실히 잡지는 못했지만요.


지난 약 8개월 동안은 벨기에와 트라피스트를 중심으로 몇몇 영국과 독일의 에일류, 약간의 라거를 마셔봤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아이들 12종류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번에는 대략적인 소개만 하고, 각 제품에 대한 자세한 감상은 후에 개별적으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큰 차이는 없을지도 모르지만요.





[1] 로슈포르 10 (Rochefort 10)
제조국 : 벨기에
종류 : 쿼드루펠(Quadrupel) 혹은 벨지안 스트롱 에일
도수 : 11.3%


벨기에 트라피스트 에일의 대표를 하나 이야기한다면 로슈포르 10을 꼽고 싶습니다. 로슈포르를 좋아하시는 분이든, 싫어하시는 분이든 일반적으로 이 술이 대단한 녀석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기 때문이죠. 이 술은 지난 박람회에서 맥주에 별 관심이 없던 제가 맥주를 다시 마시게 만든 술 중 하나입니다.

트라피스트 맥주라는 것은 트라피스트 수도회에 속해있는 수도원에서 직접 생산하고 조건에 맞춰 인증을 받은 맥주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기업만큼 이익에 치중하지는 않으면서 전통 방식으로 생산하는 수도원 맥주... 정도인데요. 대체적으로 맛이 훌륭한 편입니다.

로슈포르는 뒤에 붙는 번호에 따라 맛의 강도가 다르고, 그 중 가장 맛이 진한 것이 10번입니다. 진한 로스팅된 맥아의 풍미와 맥아적 단맛, 향긋한 발효향과 함께 트라피스트 쿼드루펠 최정상급의 진하고 풍부한 풍미를 자랑하는 아이입니다. 트라피스트 에일에 관심이 있다면 꼭 마셔봐야할 녀석이지요.






[2] 벤노 (Benno)
제조국 : 오스트리아
종류 : 벨지안 에일
도수 : 6.9%


두 번째는 오스트리아의 트라피스트 에일인 벤노입니다. 로스팅된 맥아의 맛 뒤에 찾아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꿀 향기의 여운이 매력적인 술이죠. 여느 벨지안 에일류처럼 맥아의 단맛, 로스팅된 맛, 쓴맛, 신맛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지만, 첨가된 꿀 때문에 생기는 마지막 풍미가 그 차별성을 더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탑 클래스의 맛있는 에일은 아닐지 모르지만, 충분히 상위권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3] 라 트라페 쿼드루펠 (La Trappe Quadrupel)
제조국 : 네덜란드
종류 : 쿼드루펠
도수 : 10%


다음은 네덜란드의 트라피스트 에일인 라 트라페 쿼드루펠입니다. 이 녀석는 트라피스트 에일류 중 가장 진한 종류인 쿼드루펠을 표방하지만, 로슈포르 10에 밀려서 진하다고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 아이이기도 합니다. 마셔보면 실제로도 그리 진하단 느낌은 안 듭니다.

향에서부터 벨기에 효모 특유의 향긋함과 함께 달큰한 빵 냄새 같은 것이 느껴지는데, 사실 맛과 향의 방향성으로 보면 제 취향의 맥주 중 하나입니다. 적당한 맥아의 단맛과 향긋함이 좋은 밸런스를 이루는 녀석으로 알코올 감이 약간 느껴지지만 좋은 맛이었습니다. 로슈포르와 같은 진하고 무거운 검은 맥아의 로스팅된 맛을 원하는 분들께는 싱거울 수도 있긴 하겠지만요. 가격이 로슈포르의 거의 절반이기 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맛으로 어필한다는 느낌입니다.






[4] 무이 앤 미도겐루스 쿼드루펠 (Mooi & Meedogenloos Quadrupel)
제조국 : 네덜란드
종류 : 쿼드루펠
도수 : 10.2%



진한 맥아의 단맛과 함께 향긋한 발효향과 달콤하고 푸근한 향이 여운으로 길게 남는 것이 아주 일품인 아이입니다. 진한 맛과 긴 여운이 일품으로, 로스팅된 풍미와 산미가 적절한 보조를 해주지요. 지금까지 마셔본 맥주 중에 가장 취향에 맞는 맥주였습니다. 아쉬운 점은 수입이 중지되었다는 것...;_;






[5] 듀체스 드 브루고뉴 (Duchesse De Bourgogne)
제조국 : 벨기에
종류 : 플랜더스 레드 에일 (Flanders Red Ale)
도수 : 6.2%


듀체스 드 브루고뉴는 맥주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도 굉장히 재미있는 종류의 술로 '플란다스의 개'의 배경이기도 한 플랜더스 지방의 전통주이기도 한 '플랜더스 레드 에일'입니다. 이 맥주는 처음 먹어보는 경우 맥주가 아닌 다른 종류의 과실주 등으로 착각을 할 수 있는 맛을 내는데요. 묘한 붉은 빛을 띠는 술의 색부터 시작하여 새콤달콤한 향, 맛 또한 곡주라기보단 상큼하고 맑은 느낌의 산미와 단맛이 주를 이룹니다.

술이라는 방대한 카테고리에서 봐도 매우 재미있는 종류의 맛과 개성을 가진 술이기 때문에, 술을 (맛으로)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쯤 경험치를 올려보실 생각으로 드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개성은 둘째 치더라도 맛과 완성도 면에서도 훌륭하여 가끔 생각나는 묘한 중독성이 있습니다.






[6] 데우스 (Deus Brut des Flandres)
제조국 : 벨기에
종류 : 샴페인 맥주
도수 : 11.5%


'맥주의 신'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는 데우스입니다. 맥주를 만들고서 다시 샴페인 효모를 넣고 장기 숙성을 시키기 때문에 맥주의 특성과 샴페인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독특한 녀석이지요. 실제로 잔에 따르면 향에서부터 샴페인의 독특한 발효향이 올라와서 사람을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녀석입니다.

단맛은 거의 없는 드라이한 맛으로 쓴맛과 강한 탄산, 그리고 샴페인 특유의 향이 특징으로, 뒤에 은은하게 곡물의 고소한 맛이 신맛, 쓴맛, 알코올 향, 발효향 등과 함께 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맥아의 진한 맛을 좋아하기 때문에 취향은 아니었지만, 라거류 혹은 와인이나 샴페인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맞을듯 합니다. 단지 국내 주세 때문에 가격이 폭력적이라서 추천할 수는 없는 맥주. 가성비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국내가는 약 7만 5천원에서 8만원 정도로, 현지 가격은 약 25달러 정도입니다.






[7] 슈나이더 아벤티누스 바이젠 아이스 복 (Schneider Aventinus Weizen-Eisbock)
제조국 : 독일
종류 : 아이스 복
도수 : 12%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는 독일 슈나이더의 아이스 복입니다. 단돈 5천원의 행복이랄까요.
단순히 맛으로도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마셔본 맥주 중에 5위권에 들어가는 만족도입니다.

아이스 복(Eis Bock)은 독일의 높은 도수의 에일 종류인 복(Bock) 중에서도 가장 높은 도수와 풍미를 자랑하는 카테고리이지요. 그런 아이스 복을 대표하는 제품 중의 하나가 아벤티누스 아이스 복일 거라 생각됩니다.

강렬한 맥아의 단맛이라거나 보조하는 산미와의 조화 등도 좋지만, 꽃과 같이 달콤한 폭발적인 발효향이 제법 강한 편인 알코올향과 함께 엄습해옵니다. 개인적으로는 알코올 감이 좀 튀는 것이 아쉽긴 했지만, 가격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술이라는 기호품이 갖는 가장 큰 차별성인 향이 아주 훌륭한 아이로, 강한 맛과 향의 폭탄과도 같은 맥주입니다. 재료에 보리와 함께 밀 맥아가 들어갔기 때문에 주는 담백한 느낌도 좋구요. 술이란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점만 빼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8] 풀러즈 170주년 기념 축하 에일 (Fuller’s 170th Anniversary Celebration Ale)
제조국 : 영국
종류 : 잉글리쉬 스트롱 에일 (English Strong Ale)
도수 : 7%


영국 맥주를 대표하는 풀러즈의 170주년 한정 기념판 에일입니다. 질감이 진득하기보단 맑은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맥아의 진한 단맛이 아주 좋은 맥주입니다. 깔끔하지만 진한 단맛, 적절한 홉의 씁쓸한 보조, 그리고 마무리로 피어나는 발효향과 오렌지 필의 상큼함이 참 좋습니다.

국내에서는 180%에 달하는 맥주 주세 때문에(총 280%의 비용을 내는 것입니다) 가격이 25,000원~30,000원이라는 낮은 가성비를 보여주는 게 아쉽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병당 1,500엔 정도 내고서 몇 병 마시고 왔습니다:D






[9] 위치우드 홉 고블린 4.5% (Wychwood Hobgoblin 4.5%)
제조국 : 영국
종류 : 비터 (Bitter)
도수 : 7%


사실 이 맥주는 굉장히 맛있어서 기억에 남은 맥주는 아닙니다. 뭐랄까 전혀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먹을만해서 기억에 남았달까요. 홉 고블린을 파는 곳은 국내에 상당히 많기 때문에, 어딘가 갔을 때 제가 좋아하는 맥주가 없으면 홉 고블린을 무난하게 마셔도 되겠다...란 생각이 들어서 기억에 남은 맥주입니다.

이 녀석의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당시 마실 때 시음기를 적을 상황이 아니었거든요:)






[10] 에델바이스 바이스비어 스노우 프레시 (Edelweiss Weissbier Snowfresh)
제조국 : 오스트리아
종류 : 허브가 첨가된 헤페바이젠
도수 : 5%


'향수 맥주'라는 별명으로 국내에서 알려진 에델바이스 스노우 후레쉬입니다. 헤페바이젠, 즉 효모를 여과하지 않은 밀맥주를 베이스로 엘더 플라워와 민트, 시럽 등을 첨가한 아이입니다.

입에 넣으면 꽃 향기로 시작을 하는 이 맥주는 담백하면서도 구수한 밀맥주의 맛과 허브의 향기와 효모의 발효향이 좋은 조화를 이루는 아이입니다. 마치 예전에 호가든이 국내에 처음 들어와서 사람들이 마셔봤을 때의 그런 인상을 줄 수 있는 맥주이죠. 단지 호가든은 지금 마셔보면 전과 같지 않지만 에델바이스 스노우 후레쉬는 무난하게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막 엄청 맛있거나 하는 건 아니지만 가볍게 기분 전환으로 마실 수 있는 좋은 맥주입니다. 소문 값은 하는군이란 인상이었어서 기억에 남네요.






[11] 가펠 쾰쉬 (Gaffel Kölsch)
제조국 : 독일
종류 : 쾰쉬(Kölsch)
도수 : 4.8%


쾰쉬는 독일의 쾰른 지방의 상면 발효 에일로, 라거같은 에일로 유명한 종류의 맥주입니다. 솔직히 쾰쉬는 어떤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그런 특별한 술은 아니었습니다. 위에 나열한 대부분의 아이들처럼 풍미가 강한 술이 아니지요. 그럼에도 기억에 남은 이유는 저는 라거를 좋아하지 않지만 쾰쉬는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마시면 구수한 곡향과 은근히 강한 편인 산미가 나는데요. 탄산감은 또 애매하게 적은 편이고 효모향과 풀 같은 느낌?의 홉 비슷한 향이 은근합니다. 전체적으로 담백하고 산뜻한 맥주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라거 특유의 시큼한 라거 효모향과 강한 탄산감을 싫어하는데요. 쾰쉬는 그런 라거와 어떤 면에서는 비슷한 풍미를 주지만 마시기 편하고 은근한 에일의 풍미가 살아있어서요. 오 이건 마실 수 있겠군. 이란 느낌을 받았답니다.






[12] 그롤쉬 프리미엄 라거 (Grolsch Premium Lager)
제조국 : 네덜란드
종류 : 페일 라거 (Pale Lager)
도수 : 5%


사실 그롤쉬도 위의 쾰쉬와 같은 이유로 기억에 남는 맥주입니다. 하지만 쾰쉬가 '라거같은 에일'이었다면, 그롤쉬는 정말로 라거입니다.

맛은 생각보다 부드러우면서도 에일의 맥아와는 다른, 보리의 구수한 맛이 잘 납니다. 탄산의 양이 제 기준으로 매우 적당해서, 들이킬 때 자극이 거의 없음에도 탄산의 시원함은 느낄 수 있는 좋은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알코올감도 별로 없구요. 아주 시원하게 부담없이 들이킬 수 있은 음료수라는 느낌입니다.

라거를 싫어하는 몇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 그 포인트를 잘 피해간 좋은 라거(?)입니다. 단지 앞의 쾰쉬와 마찬가지로 어떤 특별한 폭발적인 매력은 없는 그냥 무난한 술입니다.







2016년에 마셔본 약 72종의 맥주가 있었고, 그 중 기억에 남는 12가지를 꼽아보았습니다. 2017년 역시 맥주를 주로 마셔보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올해는 독일과 미국 맥주도 이것저것 마셔보고 싶네요.

여담입니다만, 지난 해 마셔본 결과 제 취향은 가볍게 음식과 함께 하거나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는 종류보다는, 무거운 고풍미의 한 잔을 먹는 빅 비어(Big beer)가 맞았구요. 그 중에서도 맥아의 단맛과 풍부한 향을 특히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미국의 IPA류는 비교적 질감적인 면에서 가볍고 맥아의 맛보다는 홉의 향이 중점이라 그렇게 취향에 맞지는 않더군요. 아직 취향을 찾아가는 중이니 올해에는 조금 더 좋아하는 맥주를 많이 찾아보고 싶네요!


2017-01-14 22:45:20 | [Commen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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